문재인 보수 불태우고 북한 김정은과 같이 나라를 이끌겠다는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 끌어내리고 보수를 불태우자는 문재인이나, 위대한 시민혁명으로 낡은 세상을 허물고, 새로운 정치질서, 새로운 경제사회제체를 만들자는 박원순이나 민중(인민)팔아서 혁명정부를 세우겠다는 것이 아닌가?
박원순이 70년 적폐를 걷어내고 낡은 세상을 허물고, 새로운 정치질서, 새로운 경제·사회체제를 만들자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면서 만들겠다는 나라는 사회주의공화국 밖에 더 있겠는가?
차기 야권 대권 주자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 분명한데 왜! 대한민국 절반이상인 보수주의자들을 불태우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면서 누구를 위하여 딴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이들은 대한민국 보수세력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지키겠다는 세력을 북한 김정은보다 더 철천지원수로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사이비 보수 세력들을 말하면서 보수 세력을 불태워야 한다고 했다니 기가 막히지 않는가?
보수 세력을 불태우고 북한 김정은과 나라를 이끌어나가겠다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보수가 아무리 미워도 보수를 불태워야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절반이상이 보수 세력인데 보수를 불태워야 한다는 것은 나라를 이끌 지도자 감이 못된다고 스스로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나라를 이끌 지도자가 국민을 극단적으로 분열을 시키며 선동하는 짓을 하는 것은 나라와 국민의 불행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얼마나 심하게 국민을 양극화로 분열을 시켜 놓고서 끝내는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의문사하지 않았는가?
지금 야권 대권 주자들이 현재 촛불시위에 참가하는 민중(인민)들만 보고서 광분들을 하고 있다. 숨은 국민들은 보지 못하면서 보이는 민중(인민)들만 보고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느니, 보수를 불태우자고 하는 것을 보면서 이들은 대한민국에 전혀 맞지 않는 인물들이다.
문재인이 “군대 안 가고, 세금 안 내고, 위장전입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방산비리하고, 반칙과 특권을 일삼고, 국가 권력을 사익 추구 수단으로 삼은, 경제를 망치고 안보 망쳐온 이 거대한 가짜 보수세력을 횃불로 모두 불태워버리자”고 말했다 뉴시스가 26일 전했다.
이것이 가짜 보수세력이라면 가짜 진보세력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정부에 반대할 일만 노리고 있다가 반대할 틈이 보이면 반대만 하고 촛불을 들고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정권퇴진 운동이나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김정은보다 더 철천지원수로 여기는 종북세력이 진보로 양의 탈을 쓰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 세력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그리고 문재인이 거론한 것들이 보수세력들에게만 있는 문제들일까? 야권에 군대 안 가고, 세금 안 내고, 위장전입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방산비리하고, 반칙과 특권을 일삼고, 국가 권력을 사익 추구 수단으로 삼고, 경제를 망치고, 안보 망쳐온 세력들은 문재인이 자신들의 얘기를 고해성사를 하는 것으로 들린다.
야권은 대통령이 대화를 하자고 해도 대화도 못하겠다고 하고, 거국내각 세우라서 노빠인 김병준 국무총리로 지명하니 이것도 못 받겠다고 하고, 국회에게 총리추천권을 달라고 해서 국무총리추천권을 주니깐 이것도 받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군중심리를 이용해서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촛불시위만 하고 있지 않는가?
문재인은 사이비 보수세력들에게 대한 개념정리가 필요하다, 보수의 가치가 진정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범죄행위를 가지고 보수세력들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보수의 가치는 대한민국 즉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고 법치주의 국가를 지키는 세력들이 보수주의자들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고 북한을 주적으로 대하고, 북한을 흡수통일 하자는 세력들이 보수주의자들이다. 대한민국 대통령하고는 대화를 못해도 북한 김정은이 대화하자고 하면 좋다고 할 문재인 같은 세력들이 가짜보수를 논하는 것은 옳지 못한 짓이다.
대한민국의 법을 위반한 사람들은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법대로 처벌하면 되는 것이지, 법을 위반한 사람들을 거론하면서 가짜보수라고 평하는 것은 옳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원수라고 하더라도 불태워버리자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보수를 ‘불태워버리자’고 한 것은 지도자 자격이 없다 하겠다. 이제 국민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대통령의 잘못에 대해서는 법대로 처리하게 법에 맡기도 이제부터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세력들과 전쟁을 해야 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이 대한민국 70년 헌정사를 부정하면서 70년 적폐를 걷어내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고 하는 것이나, 낡은 세상을 허물고, 새로운 정치질서, 새로운 경제·사회체제를 만들자고 한 것은 매우 위험한 국가를 전복시키겠다는 발상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문재인이 보수세력을 불태워버리자고 한 것도 모든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을 부정하고, 혁명적인 정부를 세우겠다는 것이다. 이제 혁명정부에 반대하는 국민들이 들불같이 일어나서 촛불을 태워버릴 때가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촛불을 태워버리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명심하기 바란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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