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 나타나는 반정부 세력들과 북한 옹호하는 종북세력들 일망타진하기 바란다.
지난 15일 성주 군민들의 사드 배치 반대하는 현장에 한 여성이 나타나 “북핵은요, 저희하고 남쪽하고 싸우기 위한 핵무기가 아닙니다”라며 북핵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 여인은 “북핵은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대응하는 것”이라고 간첩들과 종북들과 북한이 쓰는 남쪽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사드 배치 반대에 선동질을 하고 떠났다.
북한이 핵을 만드는 것이 ‘저희(북한)하고 남쪽하고 싸우기 위한 핵무기가 아닙니다“라고 했다는데 북한에서 툭하면 핵전쟁으로 위협한 것은 개소리란 말인가? 북한은 툭하면 핵전쟁으로 위협하면서 ”백악관과 청와대가 조준경 안에 들어있다“고 핵전쟁을 공언하여왔다. 그리고 북한은 우리를 향해 무자비한 공격으로 쓸어버릴 것이라고 공갈포를 쏟아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있는 곳에 가서 싸움을 말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싸움을 부추기는 여인들과 이 싸움질에 폭력을 동원한 세력이 성주로 집결해서 폭력시위로 선동질을 하고 있으니 이들을 간첩죄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속담에 ‘싸우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처럼 분쟁 지역마다 찾아다니면서 싸움을 부추기는 종북세력들이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국가 방위를 위한 시설을 건설하려는 곳에는 언제나 종북좌파들이 등장하여 반대를 일삼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 방위 시설물을 중국이 반대하고, 북한이 반대하고, 러시아가 반대하면서 이들이 이 시설물을 공격하겠다는 엄포를 한다고 지역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나선다면 대한민국 국군도 없어야 하고 있는 군부대들과 시설물들도 다 없애야 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군용기 소음이 문제된다고 이전하라고 요구하고,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에서 군 시설물을 공격할지 모르니 배치나 건설을 하지 말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하늘과 땅은 무엇으로 지킬 것인가?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한 시설들을 설치하는 것을 국민들이 반대하면 어디다가 설치하란 말인가?
대한민국 방위 시설들을 한국 땅에 설치하는 것을 지역이기주의로 반대를 한다면 어디다가 설치를 해야 한단 말인가? 일본에다 설치할까? 미국에다 설치할까? 필리핀에다 설치할까? 어디다 설치하라고 반대를 한단 말인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방위 문제만큼은 국민들이 양보를 해야 하는 것이다. 북한이 툭하면 핵전쟁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는 이 마당에 우리 지역은 방위 시설물 설치를 반대한다는 논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정 모른단 말인가?
나라가 없는데 성주 땅이 있은들 무엇 할 것이고, 나라가 없는데 성주 군민들은 참 평안을 누릴 수 있겠는가? 나라가 없는데 성주 참외는 지금처럼 잘 팔릴 것 같은가? 성주 군민들은 대국적인 차원에서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생각으로 이번 사드 배치에 찬성을 해야 할 것이다.
사드 배치를 성주 군민들이 왜 하필 성주냐며 반대를 한다면, 어느 지역에서 사드 배치를 환영하겠는가? 사드 배치 반대하다가 북한의 핵공격과 미사일 공격으로 성주가 없어지는 것보다는 사드 배치로 인해서 성주가 지켜지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정부는 성주 군민들의 화난 민심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시설물은 그 어디에도 설치하기 어렵다는 것을 잊지 말고, 공공의 목적을 위한 시설물 설치에는 그 어떤 난국이 있더라도 양보를 하면 안 될 것이다.
공공의 목적이 국민의 사유재산보다 앞선다는 공법의 개념으로 토지를 수용하여 신도시를 만드는 개념으로 사드 배치를 완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성주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외부세력들의 집결을 철저하게 막아내야 할 것이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 이전 반대,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 밀양 송전탑 반대, 광우병 수입 반대, 등 국가 방위·산업 주요시설물 건설에 반대했던 세력들이 또 성주에 모여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성주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외유 중인 가운데 대통령 대리인인 국무총리와 대한민국 방위의 총책임자인 국방장관을 6시간 반 동안 감금하고, 경북경찰청장을 폭력한 주동자들을 모조리 체포해서 처벌해야 할 것이고, 총리 일행이 갇혀있던 버스에 불을 지르라고 선동질 한 세력도 일망타진하여 처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이크를 잡고 북핵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사라진 여인을 끝까지 추적해서 체포해서 간첩죄로 처벌해야 할 것이다. 성주 사드 배치 반대 현장에서 “사드가 성주에 들어오면 너 죽고 나 죽는 것 밖에 안됩니다”라며 북핵을 이유로 사드를 배치하려 한다고 비난하면서 “북핵은요, 저희하고 남쪽하고 써우기 위한 핵무기가 아닙니다”라고 주장을 하고 사라졌다고 한다.
이 여성의 발언으로 보아 북쪽을 저희라고 표현한 것이고 북한에서 우리에게 남쪽이라고 쓰는 표현을 그대로 쓴 것으로 보아서 북한에서 파견된 위장 탈북 간첩이거나 아니면 고정간첩으로 보인다.
이 여성은 “제가 알기로는 북핵은 미국과의 협상용으로, 북핵은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까지 하면서 북핵을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박근혜 정부 인사를 모욕까지 했다. 북한과 종북좌파들은 북한의 공격을 방어할 목적으로 시설물을 설치한다거나 한미군사방어훈련까지도 반대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제부터 종북좌파들과 전쟁을 준비하기 바란다.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사범하고 전쟁 수준으로 검거 작전을 하면서 300명을 사살하자 6만 명이 자수를 했다고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정부도 종북좌파들과 간첩 검거 전쟁을 해서 이들을 일망타진해야 국민대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다.
성주에 침투하려는 사드 배치 반대 외부세력과 정부는 전쟁을 해서라도 막아내야 할 것이다. 이들을 검거해서 대한민국 방위시설을 설치할 때마다 반대하는 짓을 못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안보 시설 설치에 지역이기주의가 발생하여 반대하는 것에도 과감하게 공공의 목적으로 맞서야 할 것이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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