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종북들과 간첩들이 득실거리고 있는데 어찌할꼬?
북한을 찬양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고, 미국을 비난하는 삐라가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서울 목동, 국회의사당, 동대문역, 성북구 동소문동, 서대문구 홍제동과 홍대거리, 서울대, 연세대, 은평구 진관동, 서울숲, 서초구 서울고 등 수도권 일대에 무차별적으로 뿌려졌다.
지난 5월 2일에는 김일성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화폐 5천원권 위조지폐가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물상에서 200kg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위조지폐는 북한말을 하는 남녀가 흰색 승합차를 타고 와서 종이 상자 40개, 660kg을 두 차례에 걸쳐 내려놓고는 폐지 값으로 5만 2천원을 받아 갔는데 그 중 200kg 정도가 북한 돈 5천원권 위조화폐였다는 것이다.
또 5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경기 평택시청 및 읍·면·동사무소에 ‘긴급호소문’이라는 제목의 A4 용지 크기의 괴문서 200여장이 우편 발송됐다. 이 괴문서에는 “하루라도 빨리 전쟁과 침략의 전초기지, 핵참화의 희생양이 될 평택 땅을 떠나달라”며 “박근혜 패당과 미제국주의자들은 최대 규모 연합전쟁연습을 통해 노골적 침략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란다.
발신인의 표시는 ‘전국생명존중실천 평택위원회’로 되어 있는데 존재하지 않는 단체이며, 발신지로 적혀있는 주소지는 평택시내의 한 백화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괴문서를 모두 수거했으며, 진짜 발신인이 누구인지 조사하고 있다”며 “이 문서를 대북전단으로 볼 수 있는지 법률적 검토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북한을 찬양하고, 우리 대통령을 비방하고, 미국을 비난하는 삐라가 대량으로 살포되고 있으며, 북한 돈 고액권인 5천원권이 위조지폐로 발견이 되고, 경기 평택시 각 관공서에 ‘핵참화의 희생양이 될 평택 땅을 떠나달라’는 괴문서가 배달되고 있다.
이것으로 지금 대한민국에는 종북들과 간첩들이 득실거린다는 것이 증명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종북들과 간첩들을 일망타진 하지 않고서는 한반도의 평화통일도 기대할 수 없고, 국론통합과 대국민통합·지역통합도 기대할 수 없다.
북한을 극적으로 탈출한 신상옥, 최은희 부부가 미국으로 망명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자기들이 김정은과 면담할 때 듣고 본 바에 의하면 한국에 북한 간첩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에 자기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면 암살당할 것이 두려워서 미국으로 망명을 선택했다는 증언을 하였다.
지금 수도권 일대에 뿌려지는 북한 찬양 삐라들이 북한에서 날려 보내는 것일 수도 있고, 고정간첩들에 의해 뿌려지는 것도 있을 수 있다. 평택시에 보내진 괴문서는 분명하게 고정간첩의 소행으로 보인다.
북한에 종노릇하는 종북행위자와 간첩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대한민국 국민들과 정부는 모르고 있는 것같아 안타깝다. 대한민국 정부에 반대하기만 하면 정의로운 짓이라고 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이 이번 4·13 총선에서 위력을 발휘하지 않았는가?
대한민국 안에서 어떻게 북한을 찬양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고, 미국을 비난하는 삐라가 대량으로 살포가 되며, 북한 위조지폐가 발견되고, 경기 평택 각 관공서에 ‘핵참화 희생양 된다, 평택 땅으로 떠나달라’는 괴문서가 배달될 수 있단 말인가?
하루속히 대한민국은 방공을 국시로 재 선포하여야 한다. 진보로 위장한 공산주의자들과 종북들과 북한 간첩들을 일망타진해야 할 것이다. 이들을 일망타진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이른 봄부터 추운 겨울날이 되기 전까지 하루라도 반정부 데모가 없는 날이 있는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교육부를 없애야 한다’고 하였다가 해명을 통해 철회하였고, 이것을 박원순 서울시장은 왜 교육부을 없애야 한다는 발언을 철회한 것이냐고 안타까워하며 더 나아가 자신은 행안부를 없애야 한다고 했다.
정부의 부처를 없애야 한다는 자들이 야당의 대표노릇을 하고 서울시장 노릇을 하고 있는데 서울시민들이 이들을 선택한 것이 잘한 일인가? 솔직히 말해서 정부 부처와 각 지자체와 국회에 얼마나 많은 종북인사들이 숨어있고 간첩들이 숨어있는지 누가 아는가?
대한민국 문화계는 이미 종북좌파들이 접수하였다는 것이 혹자들의 평이 아닌가? 어디에 얼마만큼 종북좌파들이 숨어서 암약을 하고 있는지 누가 아는가? 종북좌파들이 반정부 운동의 가면을 쓰고서 활동을 하면 종북활동이 아닌 좌파운동권이 반정부 운동하는 것으로 인식들을 하고 있지 않는가?
필자는 대한민국에는 순수한 진보와 좌파는 없다고 추정을 한다. 다만 종북좌파들만 있을 뿐이라고 추정을 한다. 그러니깐 반정부 운동하는 이들을 보면 거의가 다 종북좌파라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반정부 운동단체에는 분명히 간첩들이 암약을 하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언제부터인가 간첩사건이라도 국민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간첩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자들로 사회를 분열시켜서 국민간 통합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대한민국이 뭉치는 짓을 못하게 계속 반정부 운동을 획책하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 주 임무이다.
반정부 운동권에 숨어서 활약하는 간첩들과 이들을 검찰에서 체포하면 민변 변호사가 변론을 하면 무죄를 선고하는 좌편향 판사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북한을 찬양하는 삐라가 대량으로 살포되게 하는 것이고, 북한 위조지폐가 발견되게 하는 것이고, 평택시 관공서에 ‘핵참화 희생양 된다며 평택 땅을 떠나달라’는 괴문서가 배달되게 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종복행위 짓을 하면 무죄이고 이들에게 종북이라고 하면 유죄가 되는 세상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살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종북행위자와 간첩들을 일망타진하는 전쟁을 선포하고 이들을 일망타진해서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할 것이다. 세상에 적들이 판을 치고 돌아다니게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어디 있는가?
집회의 자유를 남발하여 선을 넘는 반정부 운동에 정부는 공안 사건으로 다루어서 이들이 다시는 반정부 집회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공권력을 집행해 나가야 하고, 간첩과 종북행위자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한 좌편향 판사들도 사법부에서 몰아내야 대한민국의 국가기강이 바로 서게 될 것이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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