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재인, 외박눈이로 황 총리를 평하지 말라!

도형 김민상 2015. 6. 19. 09:51
728x90

황교안 국무총리 탄생으로 대한민국은 더욱 성공할 것이다.

 

6월 18일 이완구 국무총리 사퇴로 공석이 되었던 국무총리가 이제사 임명이 되게 되었다.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해서 야당이 부적합하다고 평가를 내리고 계속 국무총리 인준에 대해 반대를 하다가 새민련이 의원총회를 열어 표결에 참여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황교안 국무총리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표결에 참여했다.

 

그리고 국회 인준 표결에서 278명 출석에 찬성 156표 반대 120표 무효 2표로 찬성률 56.1%로 가결되었다. 이제 대한민국 헌법을 강력하게 준수하고 종북들을 이 땅에서 척결시킬 총리가 등장하게 되었으므로 대한민국 미래는 이제 메르스 암흑기에서 벗어나서 광명의 태양이 뜨게 되었다.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황교안 국무총리 인준 표결에 앞서 "새누리당이 진정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청와대의 거수기가 돼 역대 최악의 총리를  탄생시키는 조연으로 전락해선 안된다"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하였다.

 

그는 황교안 총리가 탄생하면 이 땅에 종북들이 사라질 것이 두려웠는지 "(새누리당은) 국정에 무한책임을 지는 집권여당으로서 자존심을 되찾길 촉구한다"며 "황 후보자는 역대 어느 총리 후보자보다 결격사유가 많고 무겁다. 법무장관으로서도 부족함이 많은데 하물며 대한민국 국정을 총괄하는 총리로서는 더더욱 불가하다"고 끝까지 태클을 걸었다. 

 

이미 황교안 국무총리에 대해서 애국세력은 다 환영하며 찬성을 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새민련 대표는 "국민이 이미 부적격 판정을 내렸는데도 야당과 국민을 무시하고 인준을 밀어붙이는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의 오만과 불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를 했던 인물이다. 어떻게 국민들의 요구를 외눈박이로만 보고 비판을 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이었는지 모르겠다.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황교안 국무총리에 대해서 찬성하는 국민들은 국민들로 보이지 않고 반대하는 국민들만 국민으로 보인단 말이지 않는가?

 

새민련 문재인 대표 말대로라면 황교안 국무총리 인준에 찬성한 156명 의원들도 국민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황교안 국무총리 인준에 찬성을 하는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어디 딴나라 국민들이라도 되는 것인가?

 

황교안 국무총리 인준에 반대하는 국민들은 새민련과 야당 그 지지자들과 종북들 밖에는 없다. 이들이 이미 황교안 국무총리 인준에 부적격 판정을 내리면 정부와 새누리당에서 국무총리로 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더 오만과 불통이 아니겠는가?

 

정부와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황교안 국무총리 인준에 찬성하는 국민들이 문재인 눈에는 안 보이니 그가 대통령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외눈박이 정신을 가지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그럼 새민련 문재인 대표에게 묻겠다. 노무현 정부에서 비서실장으로 있으면서 그 때 국무총리로 세운 분들을 야당과 국민들이 이미 부적격자로 판정을 내렸는데 왜 그 때는 이를 무시하고 인준을 밀어붙이는 오만과 불통을 하였는가? 그때도 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했는데 왜 이를 무시하고 국무총리로 인준을 강행시켰는가?

 

황교안 국무총리 인준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을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이다. 비정상적으로 행동한 야당과 그 지지자들 그리고 종북들에게는 아마 저승사자처럼 두려울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반정부 세력에게는 당연히 최악의 국무총리라는 소리를 들어야 대한민국을 위한 최고의 국무총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남의 한 단면만 보고서 이렇게 평가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법무장관 시절에 대한민국의 최고 골칫거리인 종북 정당인 통진당을 해산시킨 최고의 공로자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종북들로부터 구해낼 최고의 적임자인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인가?

 

하기사 새민련에서 종북이라고 하거나, 좌빨이라고 하거나, 홍어라고 하는 단어만 사용해도 처벌하는 법을 만들겠다는 발상을 하는 정당이니 황교안 국무총리가 저승사자처럼 두렵고 무서울 것이다. 이 땅에서 암적 존재는 종북들과 반정부 세력들이다.

 

혹자들인 이렇게 말들을 한다. 지금 대한민국 메르스 위기 앞에 메르스는 두려워하고 떨면서 왜 북한 핵무기 위협에 대해서는 두렵다는 인물이 하나도 없고 떨지 않는지 모르겠단다. 국민 여러분들 새민련에서 메르스에 대해서는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무능한 정부라고 선동을 하고 있지만 언제 북한 핵무기에 대해서 난리 부르스를 친적이 있었는가?

 

메르스보다 몇 천배 더 위험한 북한 핵무기를 만들게 도와준 세력답게 메르스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한밤에 느닷없이 공포심과 불안감을 심어주면서 선동을 하지만,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어떤 공포심과 불안감도 심어주지 않고 오히려 안심을 주고 있으며 어떤 새민련 의원은 북한 핵무기가 자주권 차원에서 보유하게 된 것이라고까지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런 야당과 종북들 그리고 이들을 지지하는 반정부 세력에게는 황교안 총리 임명이 최악의 재난처럼 위기일 것이다.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려면 야당과 북한에서 반대하는 것만 찾아서 시행하면 바로 성공하는 정부가 될 것이다.

 

앞으로 정부는 야당이 반대하고 북한에서 반대하는 것만 골라서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짓을 해야 한다. 그리 되면 대한민국은 성공을 하게 되어 있다. 지금까지 야당의 눈치보기와 반대로 인해서 실기를 놓치고 실패한 정책이 얼마나 많은가?

 

새민련과 종북들 그리고 이들을 지지하는 반정부 세력들은 박근혜 정부가 실패하기만을 바라는 세력들이므로 이들의 반대를 극복하지 못하면 이들의 바램대로 박근혜 정부는 실패한 정부로 오명을 쓰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야당에서 반대를 하면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정책으로 인식을 하고 강력하게 더 추진해서 꼭 성공한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