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곽노현, 핵심측근 이면합의 사실 시인?

도형 김민상 2011. 9. 3. 11:28
728x90

곽노현은 계속 자살골을 몇 골까지 넣을래 계속 넣어봐라!

 

곽노현 진실은 하나이고 진실은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진다. 지금은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려고 몸부림 치지만 그것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아무리 입을 짜맞추기해도 그 입이 계속 맞추기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진실을 알고 있으면 그 진실을 밝히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의 입이다. 나만이 누구의 비밀을 알고 있으면 그 사람이 땅속으로 들어기 전에는 누구에게 그 비밀을 밝히는 것이다. 왜! 그 비밀을 말하므로 자기가 남이 알지 못하는 것을 자기는 안다는 정보력을 과시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부모 앞에서 한 말도 새어나가고 새 앞에서 한 말도 새어나가고 쥐 앞에서 한 말도 새어 나간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밤에 한 말은 쥐가 듣고, 낮에 한 말은 새가 듣는다고 했다. 그러므로 아무리 곽노현이가 측근과 입맞추기를 하더라도 위기가 닥치면 진실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 나오는 것이다.

 

지난해 박명기 측근 양모씨와 이면합의를 한 당사자가 입을 열었다. 곽노현 측근 이모씨는 박명기 측근 양모씨와 야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박명기 측을 돕겠다는 약속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곽노현에게는 이 협상 내용을 보고하지 않아 곽 교육감은 지난해 10월까지 이면합의 존재 자체도 알 지 못했다고 거짓 주장을 했다. 

 

이것은 전형적인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이고, 손가락으로 해를 가리려고 시도하는 어리석은 자가 애기를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손학규에게 민주당 원내대표가 여당과 이면합의 한 것을 보고하지 않았다는 애기인데 이것이 과연 가능한 일이라고 애기를 하는 사람을 보면서 불쌍하게만 보인다.

 

곽노현의 대리인으로 참석하여 양측이 이면합의를 하고서 대리인이 그 합의사항을 본인에게 보고를 하지 않았다.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자기 무덤을 파고 있으니 참 딱하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누구와 만나서 무슨 사건을 합의하라고 보냈는데, 아들이 합의를 하고서 그 내용을 아버지에게 보고도 하지 않았다. 이게 말이 됩니까?

 

곽노현이 협상 대리인으로 내세운 자는 곽노현의 회개 책임자였다. 이 자는 박명기 측 단일화 책임자와 박명기 측을 돕겠다고 약속한 것을 사실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기 어렵지만 돈으로 돕기로 한 것을 사실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곽노현 측의 대리인도 박명기를 금전으로 돕기로 이면합의를 했다고 주장을 하였다. 그런대 이 자는 곽노현에게 이 사실을 작년 10월달까지 곽노현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고 진실의 은폐를 시도하였다. 사람이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무슨 짓을 못했겠는가?

 

이렇게 이 자들이 입을 맞추고 진실의 은폐를 시도하는데 검찰은 왜 지금까지 곽노현을 구속하지 않고 ,이 자들이 입을 맞추고 거짓을 양산해 내게 도와주고 있는 것인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곽노현을 구속 수사할 의향은 있었던 것인지 참으로 모르겠다.

 

북괴 종북좌파들은 사건을 은폐하는데 도사들이다. 그동안 수도 없이 검찰이 당하고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피의자의 신변을 확보 못하고 수사를 하니, 나는 범인을 걷는 검찰이 당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짓을 하니 매번 북괴 종북좌파에게 호되게 대한민국 검찰이 당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검찰이 그동안 북괴 종북좌파 사법부에서 검찰이 잡아넣으면 북괴 종북좌파재판부에 무죄로 풀어준다고 볼멘 소리를 하는 것을 들었다. 이렇게 수사하니 북괴 종북좌파 사법부를 당해낼 재간이 없는 것이다. 저들의 입 맞추기와 증거 은폐를 다하게 하고서 구속영장을 청구하니 북괴 종북 좌파 사법부에서 증거가 미흡하다고 무죄방면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 사건이 터지면 가장 먼저 할 일이 단일화 합의를 한 측근의 신변을 확보하는 것이중요한 것인데, 핵심 측근이 도망다니면서 입 맞추기를 끝내고, 증거를 은폐 한 후에핵심 측근의 출석을 요구하는 우를 범했으니 이것은 검찰이 수사의 기본도 무시한 수사이다.

 

내일이라도 곽노현을 즉각 구속시켜 놓고서 수사를 해야 한다. 공범 박명기를 구속했다면 곽노현을 구속하는 것을 당연한 것이 아닌가, 검찰이 무엇이 무서워서 후보매수공범 곽노현을 아직도 구속시키지 못하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다.

 

곽노현 측은 더이상 국민을 화나게 하지 말라! 국민을 화나게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 것이다. 누가봐도 후보매수를 하여 놓고서 오리발 내미는 짓을 국민이 언제까지 참고 지켜 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애국 서울시민들이 곽노현을 응징하기 전에 교육감에서 사퇴하고 벌을 달게 받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애국 서울시민들이 곽노현 출근저지 운동이 일어날 것으로 모든 불상사의 책임은 곽노현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