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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

도형 김민상 2009. 8. 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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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님이야 말로 이 땅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숙제인 가난의 대 물림의 끈을 끊을 수 있도록 만드신 영도자이시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 교육만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을수 있다는 확고한 이명박대통령님의 신념으로 돈 없어 공부 못하는던 학생이 없도록 만드신 것이다.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까지 이런 획기적인 가난의 대물림을 끊으려고 노력했던 자가 누가 있었단 말인가 대통령에 오르면 국민은 생각에 없고 오로지 자기 영광을 위하여 천문학적 재산 축적하는데 김영삼전대통령 말고 여념이 없던 자들 이들이 축적한 재산으로 이런 제도를 도입했더라면 벌써 대한민국은 일류 선진국에 진입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정진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은 12일 "이제 학부모들은 더이상 자녀 대학등록금 걱정을 안해도 되고, 학생들은 등록금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수석은 이날 발간된 청와대 정책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에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취업후 학자금상환 제도'와 관련, "돈이 없어서 학교를 못다니는 사람이 없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대통령님의 확고한 신념으로 인하여 세상에 빛을 보게된 대학 등록금 취업후 학자금상환제도는 가난의 고리를 끊는 역할을 할 것으로 충분한 조건을 만들어 주었다. 이제 이 제도가 정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완벽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 땅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누구나 뜻만 있으면 대학에 다니면서 전문 교육을 받아서 전문인으로써 사회에 나와서 활동을 함으로 이 땅에 인재들이 넘쳐나고 청소년들은 자기가 꿈을 이룰수 있는 대한민국 이런 지상낙원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기를 잘했다고 긍지를 갖을 것이다.

 

전진석 수석은 현행 학자금 대출제도는 재학중에 이자부담과 졸업후 취업 여부와 상관 없이 대출 원리금을 상환해야 하는 부담으로 전체 재학생 197만명 가운데 40만명만 혜택을 받고 있다며 새 제도는 전체의 50% 이상인 107만명이 신청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새 학자금 제도가 정착되면 돈 문제로 공부를 중단해야만 했던 분들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돈으로 자기 꿈을 접어야 했던 자들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공부하기 싫어서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 사람만 있을 것이다.

 

이런 꿈 같은 세상을 누가 만들었나요 이것이 바로 이명박대통령이 아니면 누가 만들수 있나요 눈물 묻은 빵을 먹어 본 사람이 눈물젖은 빵의 맛을 알수 있다고 지독한 가난을 경험하시고 공부를 통하여 가난의 대를 끊고 일류 기업 회장으로 성공하고 드디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신분 바로 그분 이명박대통령님 아니면 꿈꾸지 못할 정책이다.

 

청소년들이 돈의 굴례에서 벗어나 마음껏 자기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 이런 나라가 지상낙원이 아니고 어디가 지상낙원입니까? 이제부터 청소년들은 꿈을 꾸고 마음껏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하여 공부에 매진하면 되는 나라 우리나라 너무너무 좋은 나라다.

 

이명박대통령님 반드시 이 제도는 성공시켜야 할 제도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앞으로 꼭 발전 시켜야 할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통하여 우리나라는 꿈을 이룰수 있는 세계 첫번째 나라가 될 것입니다. 너무 좋은 제도 만들어 주신 이대통령님 감사를드리며 만수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