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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 일억짜리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니?

도형 김민상 2009. 5. 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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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가? 노무현이가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에 박연차로부터 회갑선물로 받은 일익짜리 시계 두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헛소리를 하고 있구나? 시계도 자기는 모르고 자기 부인 권영숙이가 몰래 받아 보관하다가 박연차가 검찰에 불러가 수사가 시작될 때 김해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을 했다니 강아지도 믿지 않고 웃겠다.

 

1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검찰에 소환된 노무현은 우병우 대검찰청 중수1과장으로부터 박 전 회장으로부터 받은 피아제 남녀용 시계 한 쌍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시계는 박 전 회장이 지난 2006년 회갑 선물로 노무현 부부에게 전달한 것으로 남·녀용 각각 1억원을 호가한다.

 

노무현은 부인 권양숙 여사가 자기 몰래 시계를 받아 보관하다가, 지난해 하반기 박 전 회장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시계 두 개를 모두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검찰이 비싼 시계를 논두렁에 버린 이유를 묻자, 노무현은  "집에 가서 물어보겠다"며 답변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정신병자 같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검찰과 지금 농담따먹기 장난하러 김해에서 천리길을 야단법석을 하면서 왔단 말인가 이제 김해 사람들 봉하마을 논두렁에서 보물찾기 하면 되겠네 이것도 좋은 구경거리인데 봉하마을 관광객들에게 보물찾기 시키고 자기 지지하는 봉하마을에 사람들에게 논두렁이나 열심히 파라고 하면 되겠구나?

 

이런 한심한 자에게 대한민국의 통치를 맡긴 국민들이 바보로구나 이런 인간을 탄핵했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던 민주당 국회의원들 지금은 법대로 처리하라고 나온다지 한심한 동무들 또 촛불들고 탄핵저지 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치던 노사모들 이제 정신들좀 차리거라 아니면 노무현이가 갖다 버린 일억짜리 보물 찾으러 봉하마을로 달려가서 봉하마을 논두렁이나 다 파면서 살면 되겠다.

 

박연차는 노무현의 화수분 노릇을 톡톡히 하고 지금은 감방에서 열심히 도 닦고 있으니 좋겠다 노무현의 화수분 노릇한 박연차는 감방에서 도 닦고 있는데 곧 뒤따라 간다는 자는 아직도 꿈속에서 허둥대고 있구나 남이 꽁짜로 준 것이라고 그렇게 막말을 해도 되는 것인가?

 

선물한 사람의 체면을 구기는 자가 과연 선물을 받을 가치가 있는 자였던가? 국민들은 노무현을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리기를 원한다. 이제 더 이상 검찰은 시간 끌기식으로 하지 말고 증거인멸우려가 있는 자로 구속영장을 조속히 청구하기를 바란다.

 

일억짜리 시계도 논두렁에 버리는 사람을 왜 검찰은 구속을 하지 못하는가? 더 이상 수사해 봐야 이상한 자에게 물만 들것이기 때문에 노무현이, 권영숙이, 노건호, 노정연이를 함께 구속수사를 하면 간단히 노무현이가 두손을 들 것이다. 노씨 가족들 전부 구속해야 한다.돈주고 빰 맞은 박연차만 감방살이 하는것 어딘가 형평성에 맞지 않는것 같은데 돈 받은 자들 다 구속해야 형평성에 맞는 것 아닌가?

 

내일부터 이짓 하지 말고 봉하마을에 가서 논두렁이나 다 찾아 볼까 이억짜리 보물이나 찾게 국민을 물로 보고 검찰을 물로 보는 노무현에게 법의 준엄함을 바로 알게 하여 주기를 바란다.이것이 헛소리하는 자의 입을 봉하는 길이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