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차관은 폭행범이고, 文정권 장관 국회의원들은 논문표절자 아닌 자 있는가? 요즘 학교폭력 사실이 여기저기서 폭로돼 물의를 빚고 있다. 학창시절에 운동선수들과 지금은 가수로 활동하는 이에게 학교폭력의 피해를 당했다고 여기저기서 폭로가 쏟아지면서 세상에 이슈가 되고 있다. 학창시절에 친구나 선배에게 매를 맞지 않고 학교 다닌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그 시절에 폭행한 사람들이 지금 세상에서 잘나간다고 또 학폭이 문제가 되니 여기저기서 맞았다고 마구잡이식으로 폭로가 되며 미투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힘없는 가수들과 운동선수들을 향하여 학폭과 논문표절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들을 모두 죽일 사람으로 만들고 앞길을 막고 있다. 필자는 가수들과 선수들의 학폭을 두둔하거나 이들을 옹호할 이유는 전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