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김정은에게 점령당해 적화된 것인가? 박원순 시장이 광화문광장에서 김일성만세를 부를 수 있을 때 표현의 자유가 완성이랬다. 지금 서울시에서 종북 성향 극좌파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김정은 환영인파를 만들자고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북 성향 극좌파 시민단체들 역시 주적 수괴 김정은 ‘서울시민환영위원회’ .. 정치,외교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