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이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인 집회를 한 사람들에게 살인자라 했다. ) --> 문재인 비서실장이라는 노영민이 4일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광복절 집회를 두고 “‘재인산성’ 사건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고 비난하자. 문재인 미서실장인 노영민이 “집회 주동자는 도둑놈이 아니라 다 살인자”라고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말을 하였다. ) --> 4일 청와대를 대상을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비서실장에게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재인산성’ 사건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며 “경찰이 버스로 국민을 코로나 소굴로 가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경찰을 치하했다”며 “차벽 설치로 인해 ‘거리두기’가 어려워져 감염도를 높였다”고 비난하였다. ) --> 이에 대해 청와대 비서실장 노영민이 집회 사진을 내보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