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자 의원을 법사위에 꼼수로 보임했는데 검수완박을 반대하니 또 꼼수를 쓰겠단다. 더불한당들이 검찰수사권 완전박탈(검수완박)을 국민의힘의 반대를 무시하고 의석수로 밀어붙여 추진하려는 것에 양형자 의원이 변수로 등장하였다. 더불한당들이 자당 의원을 법사위에서 사임을 시키고 무소속 양형자 의원을 법사위로 보임을 하였다. 더불한당들이 이런 짓을 한 것은 검수완박을 법사위에서 국민의힘의 반대를 무시하고 안건조정위원회에서 법안심사를 끝내고 본회의로 바로 상정을 시키기 위해서 꼼수를 쓴 것이다. 즉 법사위에 양형자 의원을 보임 시키므로 안건조정위가 여당 3명 국민의힘 3명에서 무소속 의원을 법사위에 보임을 시키면 야당 몫 안건위원회 1명이 빠져서 안건조정위도 여대야소를 만들어서 안건조정위 6명 중 4명이 찬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