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안철수는 뒷거래와 야합의 달인이다. 안철수는 정치를 잘못 배워서 뒷거래와 야합의 달인경지에 올라섰다. 안철수가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무상급식의 찬반을 놓고서 서울시장 직을 걸고서 투표를 한 결과 서울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여 서울시장직을 중도 사퇴를 하면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정치,외교 201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