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비사업 찬성하는 곳만 하자. 국민의 돈으로 4대강 정비사업 반대하는 곳 하지 말자. 김두관, 안희정, 이광재, 강운태, 이시종 등이 이번 지자체에서 도지사에 당선되었다고 처음 당선 소감에서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겠다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4대강 추진 본부에 강력하게 제안한다. 4대강 정비 사업 반대하는 곳은 사업포기 .. 카테고리 없음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