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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 후예인 박지원은 그입 다물라! 민주당 때문에 나라가 뒤집어졌다.

도형 김민상 2025. 3. 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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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 선동가 후예인 박지원은 그입 다물고 있어라! 금요일까지 헌재가 선고하지 않으면 이번 주말 대한민국은 완전히 찬반으로 뒤집어 진다고 했는데 나라가 뒤집어 지기를 바라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죄를 뒤집어 씌어서 탄핵한 것 아닌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 "헌법재판소가 하루 전에도 예고하지 않고 전격적으로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질서 유지와 헌법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난동 등에 대비해서 그럴 수 있다고 전망하는 것인가’라는 사회자의 물음에 "그렇다"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고) 한두 시간 전에 얘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번 주 금요일인 14일에 헌재가 선고하리라고 생각하고, 또 선고해야 한다"며 "헌재는 헌법을 수호하는 곳인데, 선고가 늦어지면 이 혼란이 어디로 가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금요일까지 선고하지 않으면 이번 주말 대한민국은 찬반으로 완전히 뒤집어진다"며 "이런 혼란을 막을 수 있는 기관은 오직 헌재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윤 대통령 수사와 관련해 수사 과정의 적법성 문제로 공소 기각 가능성을 점치면서 "지금이라도 특검을 구성해 원칙적으로 (범죄 혐의와 수사 과정 등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 공소 유지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