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역사는 공정해야 하는 것으로 친일행적뿐아니라 친북행적도 함께 표시하자.
대한민국은 76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런데 일제 식민지하에서 살지도 않았던 자들이 툭하면 친일청산을 주장하고 있다. 친일청산을 주장하려면 일제 식민지 시대를 살아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그래야 정확히 누가 친일파였고 친일파 후손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았던 자들이 전해지는 말만 듣고 누구를 친일파로 낙인을 찍는 것은 어불성설(語成說)이라고 본다.
지금 친일파 청산을 주장하는 자들이 일제 식민지 시대에 살았다면 친일파 노릇을 하지 않았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일제 식민지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은 자들이 국론 분열을 노리고 친일청산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본다.
이재명이 1일 “역대 기관장들의 친일 행적을 표시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이재명은 일제 강점기에 살아보지도 않았고 누구를 친일로 매도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자이다. 그런데 무슨 근거로 친일 행위자로 매도를 하여 표시를 하겠다는 것인가?
이재명이 주장하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고 모두 친일행위자로 매도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친일인명사전은 분명하게 좌편향적 입장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공정성에 문제가 분명히 있다고 보여진다.
좌익들에게 친일인명사전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친북인명사전도 있다. 76년 전에 친일파 노릇을 한 것이 매국노라면, 1945년 후 현재 진행형으로 공산주의 노릇하며 친북행위를 하는 자들은 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의 말대로 과거 친일행적을 한 역대 기관장들을 표시할 것이면, 현재 진행형인 친북행위자와 친중행위자인 공산주의자들도 표시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김대중 전 대통령 친북행위자, 노무현 전 대통령 친북행위자, 문재인 친북행위자 그리고 이 세 정부에서 기관장을 했던 자들 대부분들도 친북행위자로 표시가 돼야 할 것이며,여기에는 반드시 이재명도 친북행위자로 포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좌익들이 76년 전의 일을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는 것이 친일청산이다. 이것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비난할 때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친일앞잡이 등등의 용어를 쓰고 있는 것과 현재 친북행위자들이 쓰는 용어가 앵무새처럼 똑같이 사용하고 있다.
필자는 76년 전의 친일파들도 나빴지만, 1945년 후 현재 진행형인 공산주의자들이 더 나쁘고 대한민국에 매국노라고 본다. 쉽게 말하면 76년 전의 친일파들은 조선의 매국노였고, 1945년년 후에 공산주의자들과 친북행위자와 친중행위자는 대한민국에 매국노들이다.
그렇다면 누구를 더 표시해야겠는가? 친일파에 대해서 표시를 하려면 친북행위자와 공산주의자 그리고 친중행위자에 대해서도 표시를 해야 한다. 현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공산주의자들이 매국노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말하는 친일행적 표시하자는 얘기는 국민을 분열시켜서 반대급부를 누리겠다는 것인데, 이런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인가? 적어도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라면 국민 분열을 노릴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분열된 국민을 통합시킬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필자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76년 전의 친일행위에 대해서도 용서가 안 되는데, 현재 진행 중인 공산주의자와 친북행위자 그리고 친중행위자는 괜찮다는 대한민국 반역자들을 모두 매국노로 처단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필자는 이런 분이 대선에 나온다면 목숨과 내 모든 것을 걸고서 이 분을 지지하겠다. 이런 분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통치할 자격이 있다고 본다. 현재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분열이 된 것인가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하지 못해서 저들의 분열책동으로 대한민국이 분열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자칭 진보라는 자들을 만나보면 김일성의 625 남침에 대해서 나쁘다는 비판을 하는 자들을 만나 보지 못했다. 더불한당 의원들과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은 625 남침을 일으킨 북한을 일본보다 더 나쁘다고 평가를 하는 것을 한 번도 듣지 못했다.
이런 자들이 친일청산만 부르짖고 있다.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동족을 얼마나 많이 처참하게 죽인 것에 대해서는 분노를 하지 않고 일본의 만행만 규탄하고 있다. 1968년 11월 북한 무장공비 120명이 유격대 활동거점을 목적으로 삼척울진에 지역으로 침투하였다.
북한 무장공비들은 15명씩 8개 조로 편성되어 10월 30일, 11월 2일의 3일간 야음을 타고 경상북고 울진군 고포해안에 상륙하여 울진삼척봉화명주정선 등으로 침투하였다. 이때 울진군 북면 고숫골에 양양군 정성읍에 거주하는 전병두씨가 북한 무장공비들이 점령한 지역에 나타나자 대검으로 찔러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
삼척군 하장면의 산간마을에서는 80세 노인, 52세 며느리, 15세의 손자 등 일가 세 사람이 난자당하여 죽었다. 그리고 평창군 산간마을에서는 이승복 당시 10세 어린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절규와 함께 처참한 죽음을 당했다.
이렇게 1945년 후에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투해서 국민들을 처참하게 난자를 하여 죽이고, 대검으로 찔러죽이고, 이승복 군은 입을 찢어 죽이지는 짓을 했는데도 문재인과. 더불한당, 친북행위자들인 좌익들은 북한을 한 번도 규탄하지 않고 친북청산을 부르짖지도 않고 있다.
공산당이 1945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많은 양민을 학살하였고 처참하게 죽인 제주 43사건과 여순반란사건 등을 교묘하게 미화를 하는 짓을 하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625 전쟁 중에 공산당을 사살하기 작전에서 섞여 있던 양민들 죽인 미군들만 규탄하고 있지 않는가? 적을 사살한 것이 규탄 받는 대한민국 이게 나라인가?
북한과 공산당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많이 처참하게 죽였는가? 이것에 대해서는 한 번도 규탄하지 못하는 자들이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고 있고 또 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대한민국의 매국노들을 이제 청산해야 한다. 맨날 조선의 매국노들만 청산하자고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대한민국의 매국노들인 친북행위자 친중행위가 공산주의자들을 깨끗하게 청산해야 하며 친일 행위자에 대한 표시와 함께 친북행위자와 친중행위자 그리고 공산주의자들도 모두 표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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