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북한이 문재인 정권에 한 막말폭탄 퍼레이드?

도형 김민상 2021. 3. 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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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등 머저리 정권이라고 인정하는 것인지 북한에 항의도 한마디 못한다.

 

그동안 북한이 문재인 정권에 한 막말 퍼레이드를 정리하여 봤다. 완전 코메디 대본도 이런 대본이 없을 것이다. 이런 대도 문재인 정권은 북한에 한 마디 항의도 못하고 머리만 조아리고 읍소하고 있다. 참으로 가관으로 삶은 소대가리도 양천대소할 짓이다.

 

그동안 김정은과 그 동생 김여정이 쏟아낸 막말폭탄을 정리하여 본다.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에 머리 조아리며 읍소한 대가가 원색적인 막말로 돌아왔다.

 

2021 3 16

 태생적 바보, 미친개, 떼떼(말더듬이) 정부란다.

 정치난 경제난에 허덕인다. 임기 말기 남조선 당국 앞길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다.

 3년 전의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다.

 차례질 후과를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인지 감히 엄중한 도전장을 간도 크게 내민 것.

 참으로 유치하고 철면피하며 어리석은 수작이다.

 태생적인 바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좌고우면하면서 살다가 판별 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떼떼(말더듬이)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어쨌든 다시 보게 된다.

 미친개를 순한 양으로 보아달라는 것과 다름없는 궤변에 놀아날 상대가 아님을 모른다.

 

2020 3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

 세 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내뱉는 한마디한마디, 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그렇게도 구체적으로 완벽하게 바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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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나 겨우 뜯어볼까 말까 하는 바보들.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 쓰레기, 오물통이다.

문재인의 6­15 남북공동성명 20주년 기념 연설 한 것을 두고서

 역스럽다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미련한 주문을 한두 번도 아니고 연설 때마다 꼭꼭

제정신 없이 외워대고 있는 것을 보면 겉으로는 멀쩡한 사람이 정신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걱정이 든다.

 항상 연단이나 촬영기, 마이크 앞에만 나서면 마치 어린애같이 천진하고 희망에 부푼

꿈같은 소리만 토사하고 온갖 잘난 척, 정의로운 척, 원칙적 인척 하며 평화의 사도처럼 처신머리 역겹게 하고 돌아가니 그 꼴불견 혼자 보기 아까워 우리 인민에게도 좀 알리자고 내가 오늘 또 말폭탄을 터뜨리게 된 것이다.

 남조선 당국자가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놓을 수 없다고 구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 옥류간 주방장이 문재인을 향해

 평양에 와서 이름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전혀 한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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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처신머리 골라할 줄 모르는 데서는 둘째가라면 섭섭해 할 특등머저리들이다.

 

2019 4월 김정은이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하지 말라.

 삶은 소대가리도 양천대소할 노릇.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

 

2018 9월 김정은과 옥류관 오찬 때 리선권이  특별수행 중인 우리 재계 대표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도 문재인과 정권 담당자들은 북한에 머리만 조아리고 읍소를 하고 있으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 억장이 무너진다. 문재인은 속히 국정에서 손 떼라!

 

이런 대도 외교부는 북한에 항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과 대화가 재개돼야 한다고 밝혔다니 기가 막이고 억장 무너진다. 속히 문재인은 국정에서 손 떼라! 그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