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유시민은 거짓선동가로 책임을 크게 물어야 한다.

도형 김민상 2021. 1. 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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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은 거짓말은 혁명을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이며 거짓말을 백번하면 참말이 된다.

 

레닌은 공산주의자가 되려면 거짓말쟁이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거짓말을 창조하지 못한 자는 위대한 혁명가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좌익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

 

현재 이런 거짓말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먹히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정치,사회,언론,교육계에서 거짓말하는 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거짓말을 못하면 어디 가서 얼굴도 내밀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성경 구약시대에 가장 악마 왕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이스라엘 왕 아합의 하는 짓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죽을 짓만 하니 죽이기로 작정을 하시고 영들에게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대하18;19)

 

20,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21,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22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아합 왕이 거짓의 영에 꾀에 빠져서 전장에 나가서 죽었다.

 

필자가 성경을 예화로 들은 것은 지금 대한민국이 이스라엘의 아합왕 시대와 같이 거짓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에 의해서 통치가 되고 거짓이 판을 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는 자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고 거짓 혀로 꾀이는 말에만 현혹이 되어서 지랄 발광을 하고 있다고 본다.

 

문재인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합니까? 그런데도 이런 거짓말쟁이를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국민들이 거짓의 영에 빠진 자들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문재인이 취임사에서 했던 거짓말을 국민들은 잊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문재인이 취임사에서 이런 거짓말을 했다.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 분 한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 저는 감히 약속드립니다라고 하면서 “2017 5 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통합이 시작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는 이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 되었다.

 

그리고부터 이 나라는 거짓말쟁이들이 판을 치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국민들도 거짓에 영에 빠져서 거짓말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리고 살고 있다. 그러자 문재인 다음으로 거짓말을 잘하는 유시민이 등장하여 거짓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분열을 시키고 있다.

 

거짓말은 달콤하다고 했다. 그리고 진실을 쓰다고 했다. 말세지말에 가면 거짓의 영이 판을 치고 사람들이 진실을 말해도 듣지 않고 배척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대한민국에서 거짓이 판을 치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설 자리가 차츰 사라지고 있다.

 

유시민이 거짓의 영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알릴레오라는 유튜브를 만들어서 거짓말을 퍼뜨리다가 이제는 사과를 하는 짓을 하였다. “검찰이 2019 11월 말 또는 12월 초 사이 어느 시점에 재단 계좌에 금융거래 정보를 열람했을 것이라고 거짓으로 의혹을 제기했다.

 

유신민의 이런 거짓 주장으로 그 파장은 일파만파로 커져 수 개월간 사실상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놨다. 검찰에 대한 불신을 키우기 위해 거짓말로 의혹을 제기하여 검찰에 대한 불신을 키웠고 국민들을 분열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였다.

 

유시민은 작년 7 24일 한동훈 검사장을 곤욕에 빠뜨리기 위해 체널A 사건 수사심의회 당일 아침에 맞춰 방송에 출연해 한동훈 검사장을 특정해 구체적인 거짓말을 했다.

 

한동훈 검사장은 이에 대해 “‘유시민 이사장이 한동훈 이름과 시기까지 특정해 방송에 공개하니 사실이겠지라고 대중을 선동하고, 저의 수사심의회에 불리하게 영향을 주겠다는 의도였을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해놓고서 유시민은 22일 검찰의 노무현재단 은행 계좌 열람 의혹과 관련해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이것은 거짓말로 사람을 죽여 놓고 사과를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으므로 유시민이 사과한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될 사건이다.

 

유시민이 얼마나 뻔뻔한 인간인가를 잘 보여주는 사과였다. 조국은 2016 12 1일 트위터에 사람을 무는 개가 물에 빠졌을 때, 그 개를 구해줘서는 안 된다, 오히려 두들겨 패야 한다. 그러지 않다면 개가 뭍에 나와 다시 사람을 문다”(루쉰) 인용하여 올렸다.

 

이 말을 그대로 유시민에게 적용하면 유시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답이 나와 있을 것이다. 유시민의 사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유시민을 두들겨 패야 한다는 것이다.

 

유시민은 사과에서 누구나 의혹을 제기할 권리가 있지만, 그 권리를 행사할 경우 입증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기한 의혹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그 의혹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판단합니다라고 사람을 죽이고 미안하다는 격으로 사과를 하였다.

 

유시민은 이 사과문에서 저는 비평의 한계를 벗어나 정치적 다툼의 당사자처럼 행동했습니다. 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습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라고 하였다.

 

이 말은 좌익들의 본심을 가장 잘 대변해준 말이라고 필자는 본다. 거짓이든 진실이든 상관없이 국민을 현혹하기 위해 우선 퍼뜨리고 보자는 것이 좌익들이 지향하는 짓이다. 공산주의 혁명가 레닌의 거짓말을 백번하면 참 말이 된다는 것을 아주 충실하게 유시민이 지킨 것이다.

 

나치 선동가 괴벨스도 이런 말을 했다.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대중은 잘 속아 넘어간다고 하였다. 이래서 좌익들은 거짓말을 입에서 놓지 못하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거짓말쟁이가 대통령이 되다 보니 거짓말쟁이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다.

 

속히 거짓말쟁이들을 대한민국에서 속히 추려내서 지구 밖으로 몽땅 보내야 대한민국에서 진실한 사람들이 대접받고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이 되살아날 것이고 국민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