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듬어만지다가 박원순이 죽은 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또 부산시 의원이 더듬는 짓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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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만진당의 박원순이 7월 9일날 집을 나가서 10일 0씨 20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박원순의 전직 비서 A씨는 ‘2017년 박원순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변호사와 함께 7월 8일날 서울경찰청을 찾아 직접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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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원순은 이 사실을 어디서 들었는지 9일 집을 나가서 10일 밤 0시 20분에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이 전에도 더불어만진당 출신 광역단체장인 충남도지사 안희정은 성폭행으로 징역을 살고 있고, 부산시장 오거돈은 성추행 혐의를 낙마를 하고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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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불어만진당이라는 오명을 쓰고도 이당 출신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 더듬어만지다가 부산시 의원이 고발을 당했다. 더불어만진당 출신에서 낙오자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인지 더불어만진당 출신답게 또 더듬어만지는 짓을 하다가 고발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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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9시20분~11시까지 2시간여 동안 부산 사하구 한 식당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A 시의원이 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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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만진당 출신 A시의원은 이 식당에서 지인들과 회를 먹으며 술을 마셨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만진당 A시의원은 지난 5일과 11일에 이 식당을 방문 여종원의 팔뚝을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하고 반말로 이름을 부르는 등 무례한 행동들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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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해자의 변호인은 김소정 변호사는 부산시의회에서 미래통합당 부산시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12일 오전 피해자 측의 도움 부탁을 받은 해당 지역 구의원이 ‘A 시의원이 여종원들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고 112에 신고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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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에 따르면 더불어만진당 A시의원은 지난 11일 오후 9시 30분쯤 이 식당을 찾아 일을 도와주러 온 주인의 전 부인 B씨와 여종업원 C씨에게 불필요한 접촉을 했다. 이날 A시의원 일행 중 1명은 음식값 지불 과정에 시비를 붙어 20대 식당 종업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기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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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만진당 출신 A시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5일 오후 8시쯤에도 식당을 찾아 B씨를 술자리에 한 시간 가량 동석시키며 거의 마시지 못하는 술을 강요하고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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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는 “당시 식당에는 B씨의 자녀가 옆에 앉아 있었는데도 신체접촉을 했다”며 “B씨가 A시의원의 성추행에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꼈지만 지난 7월말 개업한 식당의 영업에 지장을 줄까봐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고 참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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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는 “그러나 A시의원이 지난 11월에도 같은 행동을 하자 피해자들이 ‘이대로 넘어가선 더 심해지겠다. 참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 신고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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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아주 상습적으로 더듬어만지는 인간이었다. 더불어만진당 출신은 그냥 여자만 보면 더듬어만지고 싶어서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것인가? 어떻게 한 놈도 아니고 전국적으로 더듬어만지는 놈들이 나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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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만진당) 소속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이어 또 다시 민주당(만진당) 시의원의 성추행 의혹이 발생해 시민들은 아연실색케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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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은 이어 “여성인권을 강조하던 더불어민주당(만진당)의 이중적 행태에 국민 모두가 혀를 내두르고 분노를 넘어 허탈감까지 느낄 정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만진당)은 부산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끊임없이 발생하는 당내 인사의 성추문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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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현재 더불어민주당(만진당) 41명, 미래통합당 4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46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시의회가 더불어만진당이 다수당이라는 것에 필자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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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만진당) 부산시의원들은 이날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가진 뒤 ‘대시민 사과문’을 냈다. 이들은 사과문에서 “코로나 장기화와 폭우로 인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의원 성추행 신고 접수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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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진행 중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한 엄중한 징계절차를 밟고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는 등 이 같은 사건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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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만진당은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 아니라. 대국민 사과를 하고 모든 직을 내려놓고서 해산을 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교육감, 자치단체장, 시·도의원, 군·구의원 모두 사퇴를 하고 당을 해산하는 것이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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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더듬는 것이 좋으면 모든 직을 내려놓고 그 길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서울·부산·충남 광역단체장은 여비서가 무슨 관비인줄 알고서 성추행을 하고 성폭행까지 하는 인면수심의 짓을 하였는데도 그대로 더불어만진당이 존재한다는 것은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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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국에서 얼마나 더 더듬어만진당 출신들에게 여성들이 성추행을 당하고 성폭행을 당하고 말도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지 눈에 선하지 않는가? 아마 드러난 성추행과 성폭행은 빙산의 일각일 것으로 추정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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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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