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진자가 4212명이 넘었는데 둔화되고 있다는 박능후 당장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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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우한 폐렴을 종식시키려면 문재인을 탄핵해야 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한 폐렴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길이다. 중국의 14성에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는데 한가하게 중국인 입국금지를 시키면 우리 국민도 입국금지를 당한다는 문재인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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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가 93곳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입국금지 국가가 36곳, 입국 절차를 강화한 곳은 중국의 14성과 대만·인도 등을 포함해 57곳으로 늘었다는 것이다. 외국에 나간 한국인이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해 터키에서 231명이 고립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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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로야구 키움 팀과 두산 2군 팀도 대만으로 전지훈련 갔다가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해 전세기를 요청하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 대한민국 국민들 건강을 책임질 주무장관이 우한 폐렴 확진자가 4212명에 사망자가 26명이 나오고, 이중 4명은 병원치료도 받지 못하고 자가 격리 상태에서 사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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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염내과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국민 40%가 우한 폐렴에 감염될 수 있고 20,000명 이상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를 하고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무장관이라는 자의 입에서 1일 오후 “우한 폐렴(코로나19)이 대구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속도가 둔화하고 있다”고 했다니 어찌 이런 자에게 국민들 보건문제를 맡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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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는 이어 “당초 우려했던 빠른 속도의 전국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을 했다니, 그럼 정부에서 생각하는 빠른 속도의 전국 확산은 하루에 얼마의 확진자가 나타나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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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93개 국가에서 한국인이 찬밥 신세가 되게 한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려고 하고 있다. 문재인은 우한 폐렴이 곧 종식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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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장관 박능후는 확진자가 4000명이 넘게 나왔는데 확산하는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당초 우려했던 빠른 속도의 전국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으니 이런 인간들이 정권을 담당할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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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돌보던 대구 동산병원 감염내과 전문의가 실신했지만 다시 깨어나서 병상에서 차트를 보면서 다른 분야 전문의들에게 지침을 내려주고 있는 상황이고, 간호사들도 “어떻게든 사명감으로 버텨보려 했지만, 하루가 다르게 밀려드는 환자에 지칠 대로 지쳤다”며 사퇴를 하는 간호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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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 국민을 우한 폐렴 창궐 속으로 몰아놓고서 대통령이란 자는 사과한마디 없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들 염장이나 지르고 있으니 이런 정권은 살다살다 처음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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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국민들이 폭발하여 청와대 청원방에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에 오늘까지 143만명 이상이 동의를 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국회에도 문재인 탄핵 청원이 10만명이 넘어서 자동으로 국회법사위로 이첩이 되었다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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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문재인 탄핵 청원이 민심이고 곧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그리고 문재인이도 “국민이 원하면 그게 법이고 헌법이다”라고 하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할 때 문재인이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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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와대 청원방에 국민 143만명 이상이 문재인 탄핵을 원하고 있다. 문재인의 주장대로 이게 법이고 헌법이다. 문재인 국민이 탄핵을 원하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헌법을 위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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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35조 1항에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또 제37조 3항에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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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한 폐렴의 창궐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치료도 받지 못하고 사망한 사람이 4명이나 된다. 이것이야말로 국가로부터 국민이 보건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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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한민국에 우한 폐렴을 창궐하게 한 것은 문재인 책임이다. 문재인도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 때 “메르스 슈퍼 전파자는 다음 아닌 정부 자신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특별성명을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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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이 메르스보다 몇 배 더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었다. 지금 우한 폐렴이 전국적으로 창궐하도록 슈퍼 전파자 노릇을 한 것은 문재인이므로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 그러나 문재인은 마스크 하나도 맘대로 사지 못하게 해 놓고서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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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메르스 사태 때 “정부의 불통, 무능, 무책임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생경제를 추락시켰다.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었다. 그럼 지금 메르스 때보다 몇 배나 더 확산이 되게 한 문재인의 무능과 무책임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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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민생경제를 추락시켜 소상공인들의 한숨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게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중국을 돕기 위해 500만불을 지원하였다. 아마도 문재인은 자기가 조선시대 왕으로 착각을 하고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아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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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외국에 나가서 활동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찬반 신세를 당하도록 만들어 입국 제한 국가가 93곳으로 늘게 하였다. 이제 우리의 최고의 우방국 미국으로부터도 입국 제한 조치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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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중국인의 입국금지를 시키지 않은 것이 우리도 다른 나라에 입국금지를 당하고 중국에게도 입국금지 조치를 당할 수 있어 중국인 입국 금지를 시키지 않았다고 했는데, 중국의 14성과 다른 93개국에서 입국제한 조치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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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보건을 책임지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국인으로부터 우한 폐렴이 전파된 것보다 우리 국민들이 중국에서 입국하면서 전파가 더 많이 되었다고 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이런 자가 이제는 우한 폐렴 확진자가 4212명 이상이 발생했는데도 이제 전국적 확산이 둔화되고 있다고 하니 이런 무능력자를 왜 문재인은 파면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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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84조에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되어있다. 문재인 정권의 무능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이 외국으로부터 입국금지와 제한 조치를 당하는 것은 문재인이 외환의 죄를 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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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외환의 죄를 물어서 형사소추를 하여 당장 구속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는 대통령도 형사상의 소추를 당한다는 것으로 구속수사를 하기 바라며,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살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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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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