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메르스 때보다 우한 폐렴 대응수준 높다 자찬?

문재인은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해 메르스 때보다 대응수준이 높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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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잘못된 일만 있으면 전 정부를 끌어들이고 있다. 지금의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해서 전 정권 때 있었던 메르스 사태보다 더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래 잘하고 있는 것이 메르스 사태보다 마스크 사기도 힘들고, 메르스는 186명 확진자가 나왔으나 우한 폐렴 확진자는 3일 오후 4시를 기해 5186명이고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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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때 사망자가 36명이었고 메르스는 아직 진행형인데 31명이 사망했다. 문재인은 이에 대해서 2일 국군대전병원과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해 “과거 메르스 때는 우리가 경험이 없어서 치료에 임하는 의료진이 환자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있어 불안이 더 증폭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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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지금도 의료진이 모른 채 감염환자 접촉을 했다가 감염된 사례는 소수 있었지만 진료 중 감염 사례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감염병 대응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메르스 때와 비교하며 정부 대응을 자찬하는 짓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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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일 오후 4시에 메르스 확진자 수보다 25배가 넘게 나왔다. 그리고 사망자 수도 겨의 메르스 때를 따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대도 문재인은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아무리 봐도 산수도 제대로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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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스크 한 장을 구입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하고 줄을 서서 그것도 구입하면 다행인데 허탕을 치기 일수인데 대통령이란 자가 전 정부 때 일어났던 메르스 때보다 대응 수준이 높아졌다고 자찬을 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속이 뒤집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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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묻겠다. 무엇이 메르스 때보다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것인가? 우한 폐렴의 의료진이 많이 감염이 되었고 접촉자가 되어 자가 격리를 당하는 보건소가 나오고 있는 이 마당에 무엇이 잘하고 있다는 것인가?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재 외국에 나가서 찬밥신세가 되어서 입국 금지를 당하고 격리 조치를 당하고 중국은 격리조치를 하면서 검사를 하고 음성으로 나와도 격리비용 6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데 문재인 정권이 무엇을 잘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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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중국인들의 우한 폐렴 확진이 되면 병원비와 생활비까지 부담을 해줬다고 하는데 중국은 우리 국민들을 강제로 격리조치를 취하고 검사를 받게하고 음성으로 나와도 검사비와 격리비용까지 부담하게 한다는 데 무엇을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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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자가 지난 25일 “마스크 문제는 우리 수요를 감당하기 충분한 생산능력이 있다”고 했으며, 28일에는 여야 4당 대표에게 “여러 대책을 내놓았으니 오늘부터 내일, 모레까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정부를 믿어 달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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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놓고서 이제 와서 3일에는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을 끼치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수요만큼 충분히 공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현실을 그대로 알리고 효율적인 마스크 사용 방법으로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노력도 병행해 달라”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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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해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데 중국에 무상으로 3백만장이나 마스크를 공급해주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중국에 500만달러의 지원을 하는 짓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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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는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하지 않았는데 중국의 13성·시에서는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격리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런 대도 중국에 말 한마디 못하고 마스크와 각종 물품을 지원하다니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조선시대 왕으로 중국에 조공을 마치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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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인 입국금지와 제한 조치를 하는 국가가 99개국이라고 한다. 36개국이 한국인 입국 금지를 했고 63개국에서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런대도 전 정권 메르스 때보다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아무리 봐도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을 해야 하는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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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의 보건을 책임져야 할 정부에서 헌법을 위반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전염병에 걸리게 하여 마스크도 제대로 구입하지 못하게 하고서, 이제는 방역당국의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마스크 착용을 코로나19 예방법으로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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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사항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우선적으로 권고하지 않는다”며 “(식약처 인증) KF94 마스크는 일반인보다 의료인, 의료인 중에서도 환자를 보면서 일명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 있는 작은 입자)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 한해 레벨D 보호구까지 착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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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가 필요한 것은 의료인이고, 일반인은 외출을 삼가거나 자택근무,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적합하다고 3일 권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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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방역당국 부본부장이 나서서 우한 폐렴에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을 권하지 않는 미국을 예로 들어서 일반인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있으면서 마스크를 사용하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스크 품귀현상을 막아 보겠다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도움된다고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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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개정한 마스크 사용 권고안에 따르면 KF 표시가 붙은 보건용 마스크는 감염 위험성이 있을 때만 착용한다. 건강한 사람은 감염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에만 착용하도록 권고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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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하고서 이 무슨 짓이란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들 중 일반인들은 마스크 착용하지 않아도 되니 집에 틀어박혀서 나오지 말고 있으란 말인가? 정말 문재인 정권이 무엇을 전 정권의 메르스 때보다 잘한 것이 있는지 그것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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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외교문제와 방역문제도 구분 못하고 중국인들 입국을 금지하지 않고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의 관리를 엉망으로 하여 우한 폐렴이 전국적으로 창궐하게 하고서 마스크는 중국에 지원하여 우리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해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게 하고서 이제 와서는 마스크 사태에 사과를 하는 짓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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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역당국 부분부장이 나와서 일반인은 마스크 사용하지 말고 집에 있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고 권고하는 짓을 하는 것이 전 정권의 메르스 때보다 대처를 잘한 것이라고 자화자찬을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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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메르스 사태 때 이런 말을 하였다. “지난 세월호 참사에 이어 정부의 무능이 낳은 참사로, 국가 리더십과 위기관리 능력이 지금처럼 허술했던 적이 없다”고 했다. 이 말은 문재인이 문재인에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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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또 “메르스 슈퍼전파자는 다음 아닌 정부 자신이었다”고도 비판했다. 우한 폐렴 슈퍼전파자는 바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이란 것을 알고 속히 퇴진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한 폐렴으로부터 구해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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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