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청와대에 파안대소 하며 파티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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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팀과 파티를 하며 파안대소하는 사진이 각 신문에 올라오면서 우한 폐렴으로 실의에 빠진 국민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이때 청와대에서 한가하게 오찬을 즐기면서 파안대소를 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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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우한 폐렴 확산을 막을 대책을 세워도 모자를 판에 목젖까지 다 보일 정도의 파안대소하는 사진을 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전국적으로 우한 폐렴이 확산일로에 있는 이때 문재인이 어떻게 청와대에서 한가하게 목젖이 보일 정도의 파안대소를 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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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우한 폐렴이 “별거 아니라”고 하고 이제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런 우한 폐렴으로 공식 사망 1명이 나오고,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고 육·해·공군 속에도 침투가 되어 군인들까지 확진자가 나와서 우한 폐렴으로 안보위기가 올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목젖까지 보일 정도의 파안대소 하는 사진이 돌아다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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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우한 폐렴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나오고 있고 오늘만 100명이 늘어 2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204명으로, 중국 다음으로 우한 폐렴 환자가 많은 나라가 되었고, 대만은 대한민국 여행을 경고까지 하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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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불행한 사태인 우한 폐렴 사태를 맞이한 이때 대통령이 우한 폐렴의 종식을 위하여 고군분투를 하는 모습을 보여도 국민들에게 칭송을 받을까말까 한 이 마당에 청와대에서 기생충 팀과 짜짜구리나 먹으면서 파안대소하는 모습을 연출해야 했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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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의무가 있는 자리에 앉아 있으면 자나 깨나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궁리만 해도 모자를 판에, 우한 폐렴의 환자가 최초 발생한 중국에 대해서 중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지 않고, 계속 중국인들을 입국시키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한 폐렴으로 개고생을 시키고 1명은 사망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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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한민국 영화가 아카데미상 4개 부분을 수상한 것은 대단히 축하할 일이지만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 국내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고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 청와대에서 우한 폐렴을 종식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아니라 기생충 팀과 파티를 하고 파안대소를 하는 것이 맞느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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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지금이 그렇게도 목젖이 나올 정도의 파안대소할 태평성대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가? 우한 폐렴으로 국민들은 개고생을 하다가 죽든 말든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 어쩌면 문재인은 화장실 갈 때와 올 때가 다른 인간말종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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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특별성명을 발표하면서 “정부의 무능이 낳은 참사입니다. 슈퍼 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럼 이번 우한 폐렴 확산사태는 문재인 정권이 슈퍼 전파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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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때에 청와대에서 한가하게 기생충 팀과 파티를 하면서 목젖이 나올 정도의 파안대소를 하며 안일하게 대처한 무능한 문재인 탓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슈퍼 전파자도 신천지 교인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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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우한 폐렴으로 고생하시는 국민들을 생각했다면 당연히 청와대의 기생충 팀과 오찬은 연기했어야 했다. 19일부터 우한 폐렴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기생충 팀과 한가하게 청와대에서 오찬을 즐기면서 목젖이 나오도록 파안대소를 해야만 했더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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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대해서 어느 네티즌은 “영화 ‘기생충’에서 나온 부자들의 파티 모습이 청와대에서 연출된 것 같다”고 하였다. 영화 ‘기생충’에서 폭우로 서민인 기택네 반지하 집이 침수돼서 이재민이 됐는데, 부자인 박 사장네는 미세먼지 없어 날 좋다고 좋아하고 야외에서 생일 파티를 하는 것과 같은 짓을 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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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네티즌은 “영화 ‘기생충’은 청와대에서 파티를 하며 파안대소를 하는 모습으로 완벽하게 완성이 되었다”고 하였다. 청와대에서 잔치는 아무 때나 하는 것이 아니다.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당연히 청와대로 초청을 해서 잔치를 베풀어주는 것은 미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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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때를 잘 선택할 필요가 있다. 지금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개 부분에서 상을 수상을 한 것은 기쁜 일이나 그 기쁨을 대놓고 청와대가 표현할 만큼 국내 상황이 좋지 않다. 지금 국민들은 우한 폐렴으로 전전긍긍하며 개고생을 하고 있는데 청와대가 기생충팀을 초청해서 잔치를 연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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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잔치를 열었으면 국내 상황과 국민들 기분을 생각해서 조용히 자기들만의 잔치를 하고 말 것이지 목젖이 나올 정도의 파안대소를 하는 모습을 연출하다니, 이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줘야 할 의무를 가진 자가 할 수 있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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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네티즌은 “국민이 지금 바이러스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는데, 방역 잘된 청와대에서 짜파구리가 넘어가냐”고도 했다. 아무리 봐도 이런 짓을 한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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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 또 증명된 것이다. 자기편과 좌파들만 있으면 된다는 사고를 가진 반쪽이 청와대에 앉아서 국민들에게 절망감만 심어주고 있으니 어찌 이런 자를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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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국민들에게 이렇게 절망감으로 주면서 국민들에게는 우한 폐렴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축되지 말고 경제활동에 전념을 해달라고 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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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기생충 팀과 청와대에서 파티를 즐기면서 파안대소를 하는 보습을 보니 괴랄스럽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문재인과 그 아내의 목젖이 보일 정도로 지금이 파안대소할 때인지 문재인에게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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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재인은 청와대에 기생충 팀이나 초청하여 파티를 열고 파안대소할 시간이 아니라, 우한 폐렴 환자들을 찾아가서 위로를 할 시간이다. 국민들과 동떨어진 행동만 하며 파안대소하는 문재인을 보면서 4월15일 총선에서 국민들이 못살겠다고 갈아 엎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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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무시하고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이때 청와대에서 기생충 팀과 한가하게 어울러 파안대소 하는 문재인에 대해서 국민들이 4월15일 반드시 표로 심판을 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을 무시한 문재인에게 주는 국민의 응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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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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