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재인은 북한으로부터 흔들리지 말기를 바란다.

도형 김민상 2019. 8. 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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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북한에게 바보···도적 같은 소리나 듣지 않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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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북한으로부터 바보, 겁먹은 개, , 횡설수설하는 인간, 도적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무슨 아무나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지나가는 소도 웃지 않을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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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 말 중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아직 이루지 못했습니다라고 했는데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바로 문재인 본인이 그렇게 만든 것을 모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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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본인이 북한으로부터도 바보, 겁먹은 개, , 횡설수설, 도적, 바닥 취급을 당하게 만들어서 아무나 쉽게 흔들 수 있는 나라를 만들었다. 개만도 못한 북한에게도 이런 수모를 당하고 아무 말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아무나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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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저는 오늘 어떤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해온 국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합니다라고 소도 웃지 않을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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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 먼저 적과 동맹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그러나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전통적 동맹과는 적대관계를 만들고, 주적에게는 주적이란 말도 못하고 바··똥 취급을 당해도 아무 반박도 못하면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하고 있으니 개도 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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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부터 바··똥 취급을 당하면서 문재인은 저는 오늘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우리가 만들고 싶은 새로운 한반도를 위해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합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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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책임 있는 경제강국으로 자유무역의 질서를 지키고 동아시아의 평등한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둘째가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며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국가가 되고자 합니다. 셋째가 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를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합니다.라고 세 가지를 제시했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모두가 허울 좋은 개살구에 불가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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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내세운 국가가 강국이 된 국가가 없는데 경제강국을 꿈꾼다는 것은 헛꿈일 것이고, 북한에 굴욕적인 대화 구걸과 조공이나 바치는 짓을 하면서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겠다는 것도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고, 통일에 대해서도 어떤 체제로의 통일이나가 중요한 것인데 그냥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한다 이것도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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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말하는 통일은 연방제 통일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연방제 통일의 끝은 조국이 꿈꾸던 사회주의 국가건설이고, 그 다음은 김정은으로부터 적화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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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통일이 되면 6대 경제대국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필자는 9년 전부터 자유통일 운동을 하면서 대한민국이 자유통일이 이루어지면 세계 5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고, 더 나아가면 미국 다음으로 잘 사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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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반드시 대한민국 헌법 제 4조에 있는 대로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되어 있으므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입각한 통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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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문재인이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한다면 문재인이 그동안 주장했던 연방제 통일인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인지를 밝혀야 한다. 그냥 어리석은 국민들을 현혹하기 위해서 통일이란 단어만 사용하는 것은 문재인이 그동안 주장했던 연방제 통일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이중 플레이를 하는 위선자의 짓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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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재인은 통일이란 용어 정립부터 제대로 하고서 통일이 광복의 완성이라고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통일이란 두 나라가 하나로 통합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면서 연방제 통일이 광복의 완성이라고 보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답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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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광복의 완성이라면 반드시 북한 정권을 대한민국 정권으로 흡수해서 통일을 해야 광복의 완성이 되는 것인데, 문재인 마음속에는 연방제 통일을 품고서 통일이 광복의 완성이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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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광복의 완성이라는 통일을 하려면 북한이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이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북한은 똑같이 통일을 소원으로 하고 있다. 애국가는 남·북간 달라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래는 가사도 거의가 똑같고 2절에서만 가사가 틀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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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히 똑같은 소원을 갖고 있는데 문재인이 말한 대로 평화경제 시대가 열렸는데 왜 평화통일 시대는 열리지 않고 북한은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 핵을 만들고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며 계속 도발행위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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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북한의 통일은 공산주의 적화통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방제 통일을 발전시켜 나간다고 한 좌익 정권들과 문재인이 주장한 연방제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문재인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연방제 통일을 통일이란 단어로 포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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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 통일은 김일성이 주창한 것으로 김대중이 받아들인 것이고 1국가 2체제 2정부를 운영하자는 것이 연방제 통일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1체제 1정부 국가이다. 아마 광복절인 오늘도 광화문 광장에서 좌·우익이 나뉘어서 혼란의 도가니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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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라에서 1국가, 2체제, 2정부로 하는 연방제 통일을 한다면 아마도 무정부 상태로 빠질 것이 뻔하고 그 다음에는 유혈사태로 핵이 있는 북한에게 대한민국 자유우파는 속수무책으로 밀려서 적화통일로 독립이 완성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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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문재인은 통일을 말할 때 연방제 통일인지 우리 헌법에 있는 대로 자유통일인지 용어 선택을 확실하게 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자유통일만이 광복의 완성이고 연방제 통일은 광복의 완성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밝혀두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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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로만 평화경제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평화는 힘이 있을 때만 지켜지는 것이다. 힘 있는 안보를 먼저 만든 뒤에 평화경제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힘이 없는 평화경제 이것은 굴욕적인 평화행위에 불과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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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