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사노맹 전과자를 국민들이 법무장관으로 인정할까?

도형 김민상 2019. 8. 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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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사회주의 혁명 달성을 목표로 활동한 조직의 일원으로 실형까지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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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북한으로부터 바··똥으로 취급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출신을 법부장관으로 인정하라는 것은 바로 국민들을 바보, , 똥으로 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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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출신 조국이 서울대 법대 교수로 재직했다는 것도 있을 수 없고. 또 문재인 밑에서 민정수석으로 일을 했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짓을 하여, 모두 사회주의자들만 고위직에 임명하게 하는 짓을 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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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2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되어 실형까지 선고 받았다고 하였다. 이어 국가 전복(顚覆)을 꿈꿨던 사람이 법무장관이 될 수 있는가라며 문재인 정부의 개각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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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12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드시 바꿔야 할 외교·안보 라인은 그대로 두고 국민이 결사반대하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으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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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을 조국이라고 표현하기가 거시기 해졌는데. 이 조국은 울산대 조교수로 있던 1993년 사노맹 산하 남한사회주의과학원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개월간 구속 수감됐다. 법원에서는 징역 2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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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를 어찌 대한민국 법무장관에 임명을 한단 말인가? 황교안 대표는 사노맹은 어떤 단체인가? 무장봉기 사회주의 혁명 달성을 목표로 폭발물을 만들고 무기 탈취 계획을 세우고 자살용 독극물 캡슐도 만들었던 반국가 조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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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과연 조 후보자가 이일에 대해 자기반성을 한 적이 있나라며 아무리 세 상이 변해도 국가전복을 꿈꾸는 조직에 몸담은 사람이 법무부 장관에 앉는 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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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조국의 “(민정수석 시절) 인사 검증에도 실패했다. 무려 16명의 장관급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본연의 업무는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SNS 정치로 국론분열에 앞장섰다, 민간인 사찰 블렉리스트 의혹까지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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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 정부에서 민정수석에서 법무부 장관에 직행했을 때 민주당은 뭐라고 했나, 검찰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최악의 측근 인사라고 비판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차마 못했던 일이라고 하지 않았나이 정권이 이러고도 민주주의를 얘기할 수 있을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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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의 주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 실형까지 받은 국가전복 전과자에게 법무장관을 맡긴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자들을 처벌해야 할 법무장관에 국가전복 전과자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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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12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오직 국민을 갈라쳐서 선거에 이길 궁리만 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위해서 조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지명을 철회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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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 대표는 문 대통령은 정치권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거부감이 큰 조 전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에 지명했다검찰 개혁과 검·경수사권 조정의 적임자라는 생각 때문에 조 후보자를 지명했겠지만, 지금은 과거청산, 사법개혁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국민통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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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치권에서도 반대를 하는 조국을 법무장관에 지명한 것은 분명히 총선에서 야당을 탄압하여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목적밖에 없다는 것을 문재인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국가를 지킬 의무가 있는 문재인이 국가전복을 획책했던 전과자를 법무장관에 임명할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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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라고 선서한 것을 매병(呆病)끼가 있어서 잊은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국가전복 전과자에게 법무장관을 지명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는 지명으로 철회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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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전부 사회주의 신봉자들을 측근에 앉히고 각 부처 장관에 앉히는 것이 무얼 의미할 까? 바로 조국을 통해서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한 후에 사회주의식으로 개헌을 이루고 그 다음에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이 연방제 통일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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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국민들이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결사반대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임을 알기에 이렇게 조국의 법부장관 임명을 결사반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재인이 자기 뜻대로 하겠다는 신념의 철학이 국민들을 매우 피곤하게 하는 것임을 문재인 본인은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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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이미 문재인의 고위직 7대 비리 배제 자에 포함된 자로 고위직에 임명을 하면 절대로 안 되는 자이다. 조국이 논문표절을 한 것을 서울대에서 인정을 했고, 그동안 사회주의자들만 임명하게 하기 위하여 인사검증 실패를 얼마나 많이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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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민정수석으로 행한 일방적인 인사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분열을 시키는 짓을 도를 넘치게 했다.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짓을 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을 기리는 죽창가를 읊조리며 친일은 매국이고 반일은 애국이라고 이분법적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짓을 한 인물로 법무장관을 맡을 자격이 미달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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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페일언하고 국가를 전복시키려고 했던 전과자에게 법무장관을 맡긴다는 것을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문재인은 조국의 지명 철회를 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문재인은 내년에 공권력을 동원해서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조국을 법무장관에 지명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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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