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20대 국회를 문재인과 그 졸개 독재세력들이 죽였다.

도형 김민상 2019. 5. 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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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이제 독재타도가 아닌, 문재인 OUT를 외쳐야 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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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담에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했다. 민주주의를 지키자며 민주팔이를 하며 버터온 민주당에 의해서 의회민주주의가 사망을 당하고, 대한민국 20대 국회가 사망선고를 받을 것이라고 누구인들 생각을 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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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9일 밤에 평생 민주팔이를 한 정당인 민주당에 의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유린을 당하고 20대 국회는 사망선고를 받았다. 어어 하다가 민주당이 문주당이 되었고, 어어 하다가 문재인이 독재자 반열에 오르는 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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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사람 잡고, 어어 하다가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 것을 어제 밤에 깨달았다. 민주당 저들은 무엇 때문에 민주팔이를 하면서 툭하면 민주주의를 찾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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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어제 밤에 민주당이 찾은 민주주의는 조선민주주의나 사회민주주의를 찾은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저들이 툭하면 민주주의 회복을 찾은 것은 바로 조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를 회복시키자는 것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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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문재인과 민주당이 찾는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조선민주주의나 사회민주주의를 찾은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다면 과언일까? 자유민주주의에서 어떻게 제1야당을 패싱시키고 선거법을 날치기로 통과를 시킨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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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떻게 날치기로 통과를 시켜놓고서 승리했다고 표현을 할 수 있고, 박수를 치며 환영하는 짓을 한단 말인가?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의회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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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란 글과 함께 삭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부활을 외치는 저항, 저항의 물방울이 바다를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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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30일 오전 1시 긴급비상의원총회에서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민주주의가 죽었다며 애국가를 부르고 묵념을 했다. 민주주의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죽은 것이라고 표현을 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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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아직 살아있다.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조선민주주의이거나 사회민주주의이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당이 자유민주주의가 죽었다는 날에 손뻑을 치며 승리했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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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 나라가 2년도 안 되어서 자유민주주의가 죽고 조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가 극성을 부리는 나라가 된 것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나부터 너무 안이하게 저들을 바라보고만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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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오래전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연방제 통일을 통하여 사회민주주의를 꿈꾸고 있었는데,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이들이 설마 자유민주주의를 죽이겠는가 하며 어어 하다가 자유민주주의가 사망을 당하게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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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쓰는 말이 있다. 자유를 잃고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칠 때가 올 수도 있으니 자유민주주의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내야 한다는 것이다. 나라를 잃고 나라를 되찾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우리는 선조들의 역사를 통해서 보아온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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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으므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좌우명이다. 그럼 어떤 나라를 지켜야 하느냐, 그것은 바로 자유를 누리는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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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유민주주의가 소중한 것인데 대한민국 국민들 자유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어어 하다가 자유를 잃게 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자유가 없는 나라는 북한처럼 주민들은 개돼지 취급당하면서 살게 되는 것이고, 사람의 목숨이 파리 목숨보다 못해서 김정은 눈에 거슬리면 가차 없이 총살을 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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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북한이 좋다고 북한만 바라보면서 국제사회에서 왕따 신세가 된 문재인 좌익독재자에 의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의회민주주의가 말살을 당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이에 항거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는 국민이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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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30일 새벽 민주당과 2중대 당들이 선거법·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직후 독재 세력들이 든 독재 촛불에 맞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횃불을 높이 들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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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5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 천막 당사를 차리고 원내·외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패스트트랙 지정안을 통과시키고 의회 쿠데타에 성공한 문재인 세력들은 독재를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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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지키라는 촛불정신을 날치기하고 강탈하고 독점했다행정부를 불태우고, 사법부를 불태우고, 입법부를 불태웠다. 경제를 불태우고, 민생을 불태우고, 희망마저 불태워 독재를 위한 촛불이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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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황교안 대표는 활활활 타오르는 불빛으로 투쟁하고, 활활활 타오르는 저항으로 투쟁하자그 타오름은 여의도를 밝히고, 광화문을 밝히고, 경제를 밝히고, 민생을 밝히고, 희망을 밝히고, 대한민국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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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교안 대표는 “5000만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좌파독재에 맞서 저를 하얗게 불태우겠다고 하였다. 이 길에 조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에서 살고 싶은 공산주의자들 빼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은 모든 분들은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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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법치를 무너뜨리고 인민재판식으로 모든 것을 결정케 하는 문재인 독재정권에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유우파는 모두 한국당의 횃불투쟁이 동참해야 할 것이다. 인민재판식으로 친문무죄’, ‘반문유죄만들고 있는 사법부의 정의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자유민주주의 횃불을 전 국민이 높이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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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가 사망선고를 받고 의회민주주의가 죽은 이 시기에서 미국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식 명연설을 상기하여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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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를 상기하고, 국민 여러분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고 문재인 독재자 퇴진 횃불투쟁에 동참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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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