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는 반대파면 죽이는 것이고, 평화는 북한에 퍼다 주며 구걸로 위장평화이다.
문재인이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고 자랑스럽게 1주년 메시지라고 내놓았다. 1년 전에 문재인은 분명하게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를 하였다. 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문재인은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1주년이 된 현재 문재인이 선서를 한 것을 얼마나 지켰는지 소위를 살펴보고서 1주년 메시지를 내놓았어야 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헌법을 가장 지키지 않는 대통령으로는 노무현이라고 했는데 그보다 더 지키지 않는 것이 문재인일 것이다.
헌법 제3조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되어 있고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도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반국가단체로 결정을 했는데, 문재인만 김정은을 정상적인 국가 정상으로 대접을 하는 짓을 하였다.
이리되면 ‘대한민국 영토는 휴전선이하 그 부속도서로 한다’로 개정되어야 한다. 주적 수괴를 정상적인 국가정상으로 대우하면서 우리 군의 철천지원수인 김정은에게 우리 군에게 받들어총을 하도록 한 것이 무슨 군통수권자란 말인가?
군통수권자라면 북한이 저지른 무력도발로 인하여 무수한 대한민국 군인들과 국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대해서 저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는가? 천안함 폭침의 주범이란 김영철의 방남을 허락하고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사과하라는 말도 못한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말인가?
오히려 김영철 방남을 결사반대하는 한국당과 국민들을 무시하고 군사도로로 이들을 빼돌리는 짓을 하는 정부관계자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랄 수 있는가? 김영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장 겸 통일선전부 부장을 하는 놈인데 이런 자에게 대한민국 군사도로를 개방하면서까지 빼돌리는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문재인이 1주년 메시지를 내놓은 것을 보니깐 참 가관이다.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한 1년이었습니다.”라고 하였는데 문재인 눈에는 자신들이 지난 대선 전부터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적폐 짓을 한 것은 보이지 않고 남의 눈에 들보만 적폐로 보인단 말인가?
문재인이 적폐청산을 외치려면 드루킹 특검을 아무조건 없이 야권의 요구대로 수용을 해야 한다고 본다. 분명히 특검이 이루어지면 문재은은 적폐로 청산되어야 할 1순위 자가 될 것이다.
문재인은 남의 들보먼저 보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들보를 먼저 보기 바란다. 우리 속담에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보고 더럽다고 한다’고 했다. 문재인이 누구보고 적폐랄 수 있는 자격이나 있는가?
그리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면서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하고자 한 1년이었습니다.”라고 하였는데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하는 것도 모르면서 무슨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를 했다는 것인가? 이 말은 완전히 홍어 좆도 모르면서 홍어 좆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다.
문재인의 정의는 문재인 생각이 곧 정의라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이므로 정의는 법치를 준수하는 것이 정의이다. 정의라는 미명하에 불의한 짓으로 정적들은 모두 불의자로 매도하는 것이 정의라는 것인가?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자 했다는데 무슨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자 했더란 말인가?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덮어 싸매주는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이 한 짓은 자기들만 아프다는 것들을 계속 들추어내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것이 아픈 상처를 치유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5·18, 세월호 이제 그만 우려먹어도 될 것이 아닌가? 아니 언제까지 5·18을 우려먹을 것이고, 제주4·3 사건을 우려먹을 것이고, 세월호 언제까지 우려먹을 것인가?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 언제까지 이용해 먹을 것인가?
좌익들 생각으로만 아픈 상처라고 생각하는 것을 치유하겠다고 계속 들추어내서 재탕·삼탕 우려먹으면서 무슨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하고자 했다는 것인가? 문재인이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를 하고자 했단 것은 사회주의 국가 베트남에 가서 월남전 참전 용사를 부끄럽게 하는 짓을 하며 사과한 것밖에 더 있는가?
자신이 말한 대로 보수를 불태우기 위해서 정적들 다 죽이겠다고 나오면서 무슨 화해하고자 한 1년이었다는 것인가? 보수우파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어 놓고서 누구와 화해를 하고자 한 1년이었단 말인가?
문재인이 “핵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고자 한 1년이었습니다”라고 했는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북핵과 전쟁의 공포를 느끼지 않고 세계 평화를 위해 그리고 한반도 영구적 평화를 위해 북핵을 선제타격하고 김정은을 북한에서 몰아내주기를 바랬다.
북한이 지구상에서 없어지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으로 북한이 흡수통일 되기를 바라면서 자유통일을 하기를 간절하게 바랬다. 그러나 좌익들과 문재인은 북한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공포감으로 돌아왔을 법했을 것이다.
실제적으로 침묵하는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의 탄핵을 강력하게 원할 것이다. 문재인이 두루킹 댓글 조작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그 순간이 문재인의 그 잘난 척도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다.
문재인이 세상이 많이 달라지기를 바라고 국민들이 살기가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그 자리에서 하루라도 속히 내려오는 것일 것이다. 지금 대기업을 잡으면서 무슨 일자리가 늘어나기를 바라고 국민 생활이 나아지기를 바란단 말인가?
일할 기업이 없는데 일자리가 어떻게 생기기를 바란단 말인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김정은을 저주하는 국민들 대부분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부터 더 살기가 어려워졌다고 아우성들이다.
북한을 그리고 김정은을 정상적인 국가 정상으로 본 문재인은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한 것이므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자격이 없다 하겠다. 그 이유는 자신이 어떻게 국민에게 선서를 했는지부터 생각해보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부끄러울 것이다.
문재인이 부끄러움도 모르면서 자화자천을 하는 것을 보니 정산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아니라고 보여 진다. 어디가 한참 모자란 팔푼이들은 부끄러운 것도 창피한 것도 모르고 후안무치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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