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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광주일부시민들은 롯데 공격하는 역적질을 멈춰라!

도형 김민상 2017. 3. 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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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건 팔아주기 운동을 해도 모자를 판에 롯데를 공격하는 것은 역적질이다.

 

롯데가 대한민국 사드부지를 제공했다고 지금 중국에서 노골적으로 사드 보복의 대상이 되어 현지 롯데마트 4곳에 영업정지를 당하고 있는데 이런 롯데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사드 부지를 제공했다고 항의하는 짓을 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이것은 전라 광주 일부시민들이 해도해도 너무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드 배치를 왜 하는지를 진정 모르지는 않을 것인데 어떻게 한 하늘 아래에서 살면서 중국을 향해 분노하는 짓을 하지 않고 대한민국에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를 공격하는 짓을 한단 말인가?

 

이러고도 롯데에 항의하는 짓을 한 광주시민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 법으로 보호를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금은 롯데를 찾아가서 횡포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성토하고 중국 물건 불매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중국은 사드 보복으로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마트에 대해서 갖은 트집을 잡아서 4곳에 대해 영업정지를 내리고, 한국에 단체 관광객을 보내는 것을 막으려고 모집하지 못하게 자국 여행업계까지 지침을 하달하면서, 한국 물건 불매운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차를 부수는 퍼포먼스도 자행하고 있다.

 

연일 반한감정을 중국인들에게 부추기는 짓을 하고 있는 중국의 엄포에도 굴복하지 않고 사드 부지를 정부에 제공하여 사드 배치를 하게한 롯데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박수를 보내고 중국에서 탄압당하고 손해 보는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이 롯데마트 물건을 팔아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라 광주 일부시민들이 지난 4일 광주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찾아가서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였다는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지난 4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촛불집회 참석자 중 일부가 본집회에 이어 오후 8시쯤 촛불을 들고 광주 동구 대인동 롯데백화점 광주점까지 가두행진을 했다. 그리고 이들은 롯세백화점 정문 앞에서 롯데는 사드 부지 제공을 철회하라. 롯데는 각성하라고 중국과 북한에서나 외칠 듯한 것을 촉구했다니 기가 차다 못해 넘쳤다.

 

이들은 롯데 백화점 정문 앞에서 사드 배치 부지 제공 즉각 중단이라는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도 했다고 한다. ! 이들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짓을 하는가? 그렇게도 대한민국에서 하는 짓이 싫으면 중국이나 북한으로 가서 살면 될 것이 아닌가?

 

중국에서 우리의 안보주권까지 간섭하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로 항의도 못하면서 중국의 갖은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희생한 기업에게 대한민국 국민들까지 못살게 굴면 되겠는가?

 

이게 진정 양식 있는 사람들이 할 짓인가? 전라도 광주 일부시민들의 이런 역적행위로 전 전라도민들이 도매값으로 욕을 얻어먹는다는 것을 진정 그대들은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모른척 하는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서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찾아가서 부지 제공 철회하라고 집회를 하는 국민들은 역적질을 하는 것이다. 누구를 이롭게 하려고 이런 짓을 하는 것인가? 진정으로 전라 광주시민들은 중국의 속국으로 살고 싶은 것인가?

 

롯데는 이익을 우선 추구하는 기업이다. 기업이 이익은 없고 탄압만 받을 것을 뻔히 알면서, 또 중국에 진출해 있는 기업에 대해 중국측의 보복을 받을 것을 알면서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보가 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어렵게 사드 부지를 제공해준 롯데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박수를 보내줘야 할 것이다.

 

광주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주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쪽박을 깨는 짓은 말아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일부라지만 광주 시민들이 롯데에 찾아가서 북한인들과 중국인들이나 하는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전라 광주시민들은 일부가 롯데를 성토하는 짓을 하는 것을 보면 바로 제지를 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시민들의 행위를 막지 않고 그대로 롯데측으로 진행하게 한 것은 광주시민들이 침묵으로 이들을 지지해준 것으로 똑같이 역적질을 했다는 오해를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전라 광주시민들은 호남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 지역차별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오히려 전라 광주시민들이 역지역차별을 하는 것이고 역지역정서를 유발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어떻게 전라 광주시민들은 대한민국에서 안보위기를 극복하자고 설치하는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를 공격하는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에서 완전 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전라도 광주시민들이다. 그렇게도 북한이 좋고 중국이 좋으면 북한으로 이주하게 해달고 요구하고 중국으로 이주해서 살면 될 것이 아닌가?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해도 이것은 아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할 사람이 전라도 광주에는 한 사람도 살고 있지 않단 말인가? 안보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면 전라도도 무너지는 것이다.

 

전라도가 무너지면 전라도민들은 어디 가서 살려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사드 부지를 제공하여 중국으로부터 갖은 탄압과 세무조사 소방안전 점검들을 하면서 트집을 잡아서 롯데마트 4곳을 영업정지를 시키고 28일 이후 매출이 20% 가까이 줄게 만들은 중국 편을 들고 나올 수 있느냐 말이다.

 

중국이 롯데 물건을 불매 운동을 하면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라도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중국을 성토하고 롯데 돕기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전라 광주일부시민들이 롯데 백화점으로 몰려가서 롯데를 성토하는 짓을 했단 말인가?

 

이런 짓을 하여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이 지금 전라도 광주일부시민들에게 분노하고 그 지역을 욕을 하게 유도를 하는 짓을 하며 지역정서를 건드리게 해서 역차별 지역조장을 하는 짓을 하고 있는 저의가 무엇인가?

 

아무리 전라 광주가 반정부 운동을 하며 똘똘 뭉쳐도 나라의 안보가 무너지면 그곳도 폐허가 된다는 것을 알고, 안보 문제만은 범국민적으로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똘똘 뭉쳐서 나가야 중국이든 일본이든 우리나라를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고 이따위 경제보복조치를 취하는 짓을 못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쯤은 알고 살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서는 사드배치는 물론이고, 핵무기 재배치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핵무기 배치를 한다고 나오면 그때도 전라 광주시민들이 제일 먼저 반대하고 나올 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