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주당은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규탄보다 사과부터 하라!
종북 숙주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도움으로 북한이 핵을 만들기 시작해서 이제는 4차 핵실험까지 하면서 이번에는 북한이 수소탄을 실험했다고 발표를 하게하였으며, 2016년 2월 7일 북한이 유엔안보리 결의도 무시하면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였다.
북한에서 핵실험을 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도운 정권은 바로 더불주당의 전신인 종북 숙주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무모한 북한 퍼주기로 인하여 저들에게 핵을 개발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대해 김대중·노무현 후예들이 모여 있는 더불주당과, 국민의당은 북한에서 4차 핵실험을 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에 규탄을 하기 전에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런 핵을 개발하게 도와주고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무모하게 퍼주기를 한 행위에 대해서 사과부터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더불주당은 북한이 이런 일련의 도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정당으로 어떻게 사과도 없이 김성수 대변인을 내세워 북한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게 하는 것인가? 더불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국제사회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무모한 도발”이라며 규탄을 했는데 참으로 뻔뻔하다고 생각이 든다.
더불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현재 논의되고 있는 대북 제재 수위는 더 높아질 것이고 북한의 고립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북한 당국이 내부 결속을 위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것이겠지만 국제 사회를 향한 끊임없는 도발은 체제 유지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는 이어 “미사일 발사 강행으로 겪게 될 대가는 전적으로 북한 당국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까지 말을 했다. 진짜로 경고를 받아야 할 곳은 북한보다 북한이 이런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도와준 더불주당이라는 것을 진정 모르는 후안무치한 발언이다.
싸움을 거는 놈들도 나쁜 놈들이지만 싸움을 하도록 옆에서 부추기는 놈은 더 나쁜 놈이 아닌가? 북한이 국제 사회에 도발 행위는 하는 것은 나쁜 행위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북한이 국제사회에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도발행위를 하도록 도운 김대중과 노무현은 더 나쁜 인간들이다.
그러므로 더불주당은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규탄을 하기에 앞서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에 묻지마 식으로 퍼다 도와준 것에 대해서 먼저 반성을 하고 진솔한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북한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려고 할 때 김대중과 노무현이 묻지마 식으로 퍼다 주어서 기사회생을 시켜주고 지금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하도록 도와준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사과도 없이 지금에 와서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규탄을 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인가?
더불주당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고 했는데 아마 족제비 낯짝도 없는가보다. 그러니 북한에 대해서 전 국제사회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햇볕정책에 대해서 한마디 사과도 없이 오히려 잘한 정책이었다고 헛소리를 하지 않았는가?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만 없었더라면 아마 김정일 정권은 무너졌을 것이라는 것이 탈북자 대부분이 주장을 하고 있다. 김정은 정권은 아마 북한 주민 1000만 명이 아사를 당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체제 유지만 하려고 들 것이다.
그러니 북한 1년 예산의 3분의 1인 20억 달러 이상이 들어가는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체제유지와 내부 결속을 다지지 위해서 강행하지 않는가? 이 비용이면 북한 주민 2년치 쌀을 배급 줄 수 있는 비용이라고 한다.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하는 것으로 북한 주민들이나 배불리 먹게 할 일이지 무슨 체제유지와 내부 결속을 한다는 이유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해서 2년치 북한 주민들 쌀을 불꽃놀이로 태워버리고 마는가?
이런 피눈물도 없는 인간 백정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삼부자의 세습체제를 유지시켜주려고 도와준 행위를 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전 민족과 국가에 매국질을 한 매국노들이다. 이런 매국노들의 후예들이 지금 더불주당과 국민의당에 있으면서 이번 총선에서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구걸을 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되는가?
북한 김정은은 북한 주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이 아니라, 자기 체제유지를 위해서 존재하는 자로 지금 폭정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에게 인간백정 노릇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할 북한인권법도 더불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통과를 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러면서 북한에서 핵실험을 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규탄한다는 더불주당의 규탄이 왜! 필자의 귀에는 가증스럽게만 들리는 것일까? 진정으로 더불주당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규탄을 하고 싶다면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에 퍼다 준 돈의 실체를 밝히고 사과부터 하기 바란다.
2월 7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자. 더불주당이 강력 규탄했다는 기사를 보니 20년 전에 먹은 홍어가 넘어오려고 한다. 더불주당이 아무런 사과와 반성도 없이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규탄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정부도 이제는 말로만 용납할 수 없는 도발 행위를 강행했다고 비판만 말고, 유엔 안보리 결의안도 무용지물 만드는 북한에 강력한 제재 수단으로 유엔안보리 결의안만 추진하지 말고, 강력하고 엄중한 대가를 치르도록 한다고 말한 대로, 실질적으로 강력하고 엄중한 대가를 치르도록 응징을 하기 바란다.
김민상
'정치,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불주당이 북한 와해론을 꺼내든 것은 꼼수이다. (0) | 2016.02.10 |
---|---|
더불주당은 누구를 위하여 사드배치를 반대하는가? (0) | 2016.02.09 |
더불주당이 또 무리한 복지청년공약을 내놨다. (0) | 2016.02.07 |
先 민생, 後 선거구 획정 통과 고수하라! (0) | 2016.02.06 |
야당엔 국가와 국민은 없고 선거만 관심있다. (0) | 201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