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을 성추행범으로 공작한 정명훈을 서울시향 감독으로 앉히면 되겠는가?
한 유능한 여성 경영인을 성추행범으로 마녀사냥을 해서 서울시향 대표직에서 내쫓아 낸 장본인이 박원순과 정명훈 그리고 그의 부인 구씨이다. 이들이 공작을 해서 정명훈 서울시향 감독의 재계약에 난색을 표하는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를 성추행범으로 공작을 해서 내쫓았었다.
그리고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성추행은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서울시향 정명훈 예술 감독의 부인 구씨의 각본에 의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한 혐의가 밝혀지고 정명훈 부인은 경찰의 의해 21일경 불구속 입건됐다고 12월 27일 조선일보가 전했다.
정명훈의 부인인 구씨는 박현정 서울시향 전 대표로 인하여 정명훈이 서울시향의 예술 감독의 재계약이 불투명해지자 ‘박 대표가 성추행과 성회롱,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투서를 작성하고 배포하도록 남편 정 감독의 여비서 A씨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는 대기업에서 쌓았던 경영 노하우를 서울시향에 접목시켜 내실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을 하였다. 그동안 서울시향이 엉터리로 운영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나랏돈을 이렇게 엉터리로 써도 되는 것인가에 화가 나고 실망을 하였다고 한다.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가 서울시향의 예산 서울시 110억과 후원금을 합쳐 160억원이 마치 정명훈의 개인 사금융으로 사용되며, 흥청망청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 예산을 계획대로 집행하고 긴축해서 집행을 하며, 그동안 잘못 집행된 예산을 찾아내자 내부에서 반발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상황이 정명훈 감독에게 불리해지자 정명훈 부인 구씨가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를 눈에 가시로 생각하고 정명훈 비서 A씨에게 ‘박 대표가 성추행과 성회롱, 폭언을 일삼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도록 지시를 해서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를 성추행범으로 몰아서 불명예스럽게 내쫓은 것이다.
이렇게 거짓으로 남을 죽이려 한 짓이 몇 백 년동안 감춰질 것이라고 생각을 한 정명훈과 그 부인은 1년도 안 되어서 진실이 밝혀진다는 것을 몰랐단 말인가? 그리고 지도자란 사람을 잘 등용시키는 것도 능력인데 거짓 혀에 놀아나서 진실한 사람을 판단도 못하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박원순도 죄가 없다고는 못할 것이다.
박원순은 어째서 서울시향 예산이 정명훈의 사금융으로 사용되는 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이런 것을 밝혀낸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에게 오히려 책임을 전가하는 짓을 했단 말인가?
그리고 이에 대한 진상 조사를 한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 3명은 어째서 서울시향 직원들의 말만 믿고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성회롱이 사실이라며 서울시에 징계를 권고했는가?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서울시향 직원의 성회롱과 성추행 허위사건은 어쩌면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명훈측과 서울시민인권보호관들의 공작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들이라는 것이 지금 정명훈 부인의 불구속 입건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 사건은 여론에 의해서 가십거리가 되기에 충분하였다. 여성 상관이 남성 직원을 상대로 성회롱을 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뉴스는 언론에서 마녀사냥하기 딱 좋은 흥밋거리가 되고도 남았던 것이다.
정명훈의 부인 구씨는 부인이기 전에 정명훈의 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으므로,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는 구씨에게는 호락호락한 인물이 아니고, 또 자기 남편이 서울시향의 예술 감독 재계약에 걸림돌로 작용하니깐, 아주 파렴치한으로 몰아서 그것도 여성 대표가 남성 직원을 성취행과 성회롱이라는 각본을 만들어내서 정명훈 여비서에게 유포하도록 지시를 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는 정명훈과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서울시는 그동안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가 오기 전에 서울시향 예산에 대한 관리감독도 부실하게 하고 감사도 게을리 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국민의 혈세가 정명훈 개인자산처럼 사용되었으며 이것을 막겠다는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에게 성추행 범으로 몰아서 내쫓아 놓고서 어째서 또 정명훈과 예전보다 더 좋은 대우로 계약을 추진한다는 설이 흘러나오게 하는 것인가?
그리고 어째서 검찰은 박현정 전 서울시행 대표를 고소한 직원 10명과 정 감독 비서 A씨를 박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짓만 한 것이다.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유능한 여성을 마녀사냥으로 성추행 범으로 만든 죄가 불구속 입건만으로 보상이 된다는 것인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 감독도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 할 것인데, 어째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명훈을 재계약을 추진한단 말인가? 박원순은 정명훈과 재계약을 더 좋은 대우로 추진한다는 항간의 설들이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면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참서리가 내린 다는 것을 똑바로 전해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명훈과 서울시향 예술 감독으로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은 벌 받은 인간을 구제해주는 짓이므로, 정명훈 예술 감독이 그동안 서울시향의 예산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감사를 해서 국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초과로 불법 지불된 것들을 전부 추징해서 받아내고 서울시향의 예술 감독으로 재계약을 추진하지 말기를 강력하게 전해라!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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