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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문가 전 해운대구청장 허옥경씨를 새누리당은 공천을 하기 바란다.
저희 단체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캠페인과 서명을 받고 있는 자유통일 운동에 평소에 관심을 가지신 서울대학교 통일한반도인프라센터 부소장이신 허옥경씨는 해운대가 통일한국의 출발이자 완성이라고 강조하며 해운대에서 20대 국회의원에 도전하여 한반도 통일에 초석을 놓을 전문가이다.
허옥경씨는 국회에 들어가면 아마도 한반도 통일 전문가로 활동하실 것으로 본다.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하여 유엔과 국제사회가 한반도 통일을 우리의 주도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십사 부탁을 하였다.
그리고 지난 8·15 광복절 중앙기념식 축사에서도 국민 여러분들에게 이제 분단 70년을 종식시키고 완전한 광복을 이룰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이 한반도 통일에 힘을 실어주고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국민들에게 부탁을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반도 통일은 대박이라며 유엔 기조연설에서 다섯 가지를 강조하셨다. 한반도 통일을 우리가 주도적으로 하게 되면 ‘핵이 없는 나라’, ‘인권이 보장되는 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 ‘세계 경제성장 엔진’을 새롭게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를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정책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통일 전문가 허옥경씨를 새누리당은 해운대구에 공천을 하여 한반도 통일정책을 수립하는 전문가로 등용하기를 바란다. 이제 대한민국은 통일 밖에 답이 없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현대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도 통일이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것으로 본다. 이념대립이 심각한 부분도 통일이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본다.
이제는 통일 전문가가 필요한 시대로 흘러가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통일 정책에 전문가들을 포진시켜서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지키며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로 통일이 이루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허옥경씨는 해운대구청장을 지내며 얻은 소중한 행정경험과 해외에서 유학을 하면서 얻은 객관적 시각을 바탕으로 국제관계, 남북문제, 대일관계 등을 ‘그래도 인생은’ 책을 통하여 ‘통일 한반도 미래 과제’, 한반도·부산·해운대 발전의 유기적 시너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산의 해운대가 통일한국의 출발이자 완성이라면서 부산이 국제물류, 해양 경제도시로서 해운대가 세계수준급 고품격 도시로서 자격이 있고, 부산은 싱가폴에 근접하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국제물류·해양경제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허옥경씨는 한반도 통일에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통일한반도인프라센터 부소장직을 수행하며 통일대박 실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한 통일전문가로 북한에 먼저 상· 하수도 SOC구축을 위한 기초연구와 계획 수립, 전략과제 제안, 올바른 통일준비와 담론형성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옥경씨는 한반도 통일과 관련해서는 남북한 격차를 줄이는 준비과정이 중요하다며 먼저 북한에 사회간접자본을(SOC) 투자해서 공동개발이 통일준비의 핵심과정이라 밝혔다. 그 이유로 천문학적 통일비용을 우려하는 국민들의 부정적 시각을 불식시키고 한반도의 침체된 경제성장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허옥경씨는 2012년에 대선을 앞두고 남북SOC 사업추진 모델이자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단기 이행과제들을 제안했던 바가 있다면서 연관 산업 파급효과가 큰 한국~북한~ 러시아 가스관 연결사업, 대륙철도 연결사업, 백두대간을 이용한 상수원확보 및 에너지 협력도시 구축, DMZ인접 다국적 평화 존 건설, 개성공단 확대 및 금강산 사업재개, 남포항 및 평양 물류타운 조성 등의 예를 들었다.
필자는 이제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성장을 하려면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이 통일의 적기라고 본다. 북한이 핵폭탄을 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게 개발이 되면 그때는 통일을 이루기가 정말 힘이 들 것이라고 본다.
이번 DMZ 지뢰 도발을 통한 한반도의 전쟁 위기에서 북한이 보여준 행동으로 아직 북한에서 핵을 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게 개발을 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 이유는 김정은이가 전시상태를 선언하고도 대북심리전에 무너져서 우리에게 꼬랑지를 내리고 전시상태를 취소한 것으로 핵을 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수준까지는 개발하지 못했다고 본다.
이렇게 북한이 핵개발을 탄도미사일에 장착하지 못한 지금이 한반도의 통일의 적기라고 본다. 이렇게 통일의 적기에 통일 전문가들을 새누리당은 공천을 하여 통일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여 선도적으로 통일정책을 내놓고 통일에 대한 선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새누리당은 이제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 주창을 실현할 수 있도록 통일 전문가이며, 행정경험자, SOC 구축 전문가인 허옥경씨를 해운대구에 공천하여 통일 정책을 선점하여 통일대박을 실현하는 정당이 되기를 바란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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