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이대로가면 좌파가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

도형 김민상 2014. 6. 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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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가 상당히 어둡다는 것은 좌파가 온 교육계를 접수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동량들을 키우는 교육을 초·중·고교는 좌파 전교조가 장악한지 오래되었고, 이들로부터 좌파 사상 교육을 배운 학생들이 대학교에 가서 자연스럽게 좌파 교수들을 만나서 좌파 사상으로 깊이 물들어 평생을 좌파로 살고 있다.

 

전교조들과 좌파 교수들이 좌파교육을 한다고 하면은 건전한 진보 교육이라고 에둘러 말한다. 진보라면 친북좌파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해를 하는 것같다. 그러나 진보학자와 좌파학자가 도진개진이다. 진보학자라고 하면서 얘기하는 것이나 좌파학자라면서 얘기하는 것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이다.

 

친북좌파들도 진보라면 국민들은 이해를 하고 넘어간다. 그러나 그 진보의 가면속에는 친북주의자들들이 우글거린다. 친북주의자들과 진보와는 엄연이 구별되어야 한다. 건전한 진보세력은 대한민국의 보수세력을 건전하게 비판하는 대안세력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대한민국 진보세력은 진보의 가면 속에 친북주의가 항상 자리잡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대한민국에서 성공회대가 대표적인 좌파사관학교라는 불명예를 받게 된 것 같으나 어찌 성공회대만 좌파 사관학교이겠는가?

 

좌파 교수가 활동하는 대학교는 좌파사관학교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이제 대한민국은 좌파 사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곧 오게 될 것이다. 초·중·고교가 전교조에게 장악되어서 어릴 때부터 좌파 사상으로 어린 영혼들이 세뇌를 당하고 있다. 

 

교육계를 접수하는 세력이 미래를 접수하는 것이다. 현재 좌파 교육감이 13곳에서 당선되었고 그 중에 전교조 출신이 8곳이나 된다. 성공회대 출신 교육감 당선자가 수도권에서 두 명이나 당선되었다. 그것도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와 서울에서 좌파골수와 전교조 중에 골수좌파가 당선되었다.

 

그래서 성공회대가 좌파사관학교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것이다.  원래가 성공회대는 보수를 대변하는 대학교였다 이 대학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보수진영에서 '좌파양성소', '좌파사관학교' 로 불리게 되었다.

 

바로 경기도 교육감에 당선된 골수 친북주의 좌파 이재정씨가 총장이 되고부터 성공회대에 좌파로 낙인찍힌 신영복 교수를 비롯해 조희연 서울 교육감 당선자, 김동춘, 조효제(사회학), 한홍구(역사학), 정해국(정치학) 교수 등 사회참여 성향이 짙은 교수들이 부임하면서 급작스럽게 '좌파양성소', 좌파사관학교라는 불명예를 갖게 되었다. 

 

친북주의 교육감에 전교조 출신이 장악한 대한민국 교육계 조금 있으면 대한민국 건국 이념인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가 인민 민주주의, 동무 사회로 변질 될 것이 눈에 선이 보인다. 그래서 어린 학생들의 교육은 아무나 가르치면 안 되는 것이다. 

 

어른들 보다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 학생들은 선생이 말하면 그것이 진리인 줄 아는 것이다. 전교조 선생이 좌파 사상을 말하면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이고 가장 올바른 길이라고 믿는 것이 어린 학생들이며 특히 순진한 여학생들은 그 사상으로 바로 세뇌가 된다.

 

현재 어린 학생들 학부모 중에 전교조 교육을 받고 자란 엄마들이 더 지독하게 좌파 노릇을 하면서, 자기 학생들에게 좌파 사상을 가르치는 전교조 교육에 대하여 우호적이지 않는가? 여성 분들이 좌파 사상에 물들면 그 집안과 그 사회는 좌파사회로 병들게 되는 것이다.

 

좌파가 대한민국에서 집권을 하려면 교육계를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친북 정권에서 전교조를 인정하여 준 것이 아닌가? 이대로 교육계를 완전히 좌파가 접수하고 전교조 교육리 계속되는 한 좌파사관학교는 대한민국에서 늘어날 것이고 대한민국은 좌파 사회가 되는 날이 멀지 않았다.

 

그리고 좌파들이 자유 민주주의의 체제로 한반도가 흡수통일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는데 아마 몇 년내에 북한이 멸망하지 않으면 북한에 흡수통일 되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좌파사회로 급격히 기울다가 자연스럽게 북한에 흡수될 운명에 대한민국이 처해질 것이다. 

 

지금이라도 북한에 흡수되는 것을 막는 방법은 야당이 반대하는 것을 보수 정권은 해야 하고, 국정원을 옛날로 돌려놓아야 하고, 종북세력은 일망타진 해야 하고, 전교조와 좌편향 교수들에게는 교편을 잡지 못하게 해야 하고, 사회주의 좌파사상은 몰락한 사상으로 몰고, 종북좌파가 진보로 위장하는 전술을 파헤쳐서 국민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젊은 보수가 왜 자라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전교조 교육으로 인하여 보수가 낡고, 부정부패 한 세력으로 어린 아이들을 세뇌시켰기 때문이다. 전교조들이 보수는 좋은 것을 지키고, 나라의 건국 이념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세력이 아니라, 낡고 부정부패하고 돈만 밝히는 부정한 세력으로 매도를 하여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보수세력의 반격이 있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좌파에 이대로 끌려가다가는 대한민국의 좌파사회화 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 종북과 전쟁을 선포했던 한상대 전 검찰총장을 법무장관으로 지명하여, 우선 대한민국의 진보로 위장한 종북좌파들부터 사회와 격리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 종북좌파 척결없이 미래없고, 전교조 척결없이 젊은 보수 없고, 좌파 교수 척결없이 보수 지식인 없고, 좌파 언론인 척결없이 바른 뉴스 없고, 좌파 노동계 척결없이 경제성장 없고, 종북좌파 척결없이 사회안정 없고, 종북척결해야 불법, 떼법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진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