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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안하무인 시건방 떨지마!

도형 김민상 2010. 2. 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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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현재 지지율 1위라고 시건방 떠는데 거품은 날라간다.

 

박근혜의원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강도로 비유하다니 참으로 건방지고 교만하구나? 내 그동안 교만하면 멸망의 선봉이라고 반드시 후회하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박근혜가 넘어지는 날이 곧 오게 될 것이다.

 

차기 대권 지지율 1위라는 거품을 보고 언제나 거만하게 안하무인으로 나오는 박근혜 지지율은 생물이다. 생물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이고 냉동창고에 보관을 해도 서서히 변하여 못쓰게 되고 만다. 그날이 서서히 박근혜에게 오고 있다는 것을 감지 못하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기고만장하여 건방을 떤다.

 

박근혜는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여자다. 가정을 가져 보지 못했기 때문에 한 가족이라는 개념이 희박한 여인이다. 그래서 형제간에 돈을 갖고서 강도의 개념으로 몰고간 여인이다. 동생과의 육영재단을 놓고서 한판 징검승부를 한 예를 보더라도 한 가족이라는 개념은 없고 오직 일인자의 권력만 존재하는 여인이다.

 

개 꼬리 삼년 둔다고 황모되는 것 아니다. 가족에 대한 개념이 없는 여인이 나이가 먹은들 무슨 한가족의 개념을 알겠는가? 이명박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잘되는 집안은 가족간 싸움을 하다가고 가족에 위기가 닥치면 싸움을 멈추고 위기를 공동 대처하여 해결하는 것이 가족이라는 것이다.

 

한나라당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활동하는 당원은 한 가족과 같은 공동체다. 이 한 가족의 공동체가 지금 위기가 왔다면 모든 정쟁을 멈추고 그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으로 형성된 자들의 의무일 것이다. 그런 가족 개념을 모르는 처녀로 평생 산 여인이 가족이 강도로 변하면 싸울수 밖에 없지 않느냐로 반문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정치판이라지만 한 울타리안에서 거주하는 자가 자기 가족이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강도라고 말하는 것은 한 가족이 아니거나 가족속에서 이탈하기로 마음을 굳힌 상태를 예고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적으로 대하는 박근혜를 가족으로 품고 같이 가려고 무던히도 노력하였다. 이런 상황을 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한 자들은 늘 불만을 품고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대통령께서 인내하고 품고 가려하면 할수룩 박근혜는 이웃 야당보다도 못하게 정부정책을 반대하고 항상 태클을 시도하였다.

 

언제까지 철부지 여인의 앙탈을 이해하고 참고 가려했건만 스스로 변할 줄 모르고 더욱  기고만장하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이명박대통령 위로 올라타려 하는 시건방을 떨기에 이르렀다.이제는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가 되었다. 청와대에서도 이제 더 이상 달래고만 넘어가지 않겠다고 나왔다.

 

한 가족이라 해도 자기 주장만 고집하고 변하길 기다려줘도 변하지 않고 달래도 듣지 않으면 회초리가 보약이다. 징계가 없는 자식은 사생자라고 했다. 더 가족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제는 스스로 변하지 못하니 옆에서 변하게 도와줘야 한다.

 

그것이 바로 강력하게 제지하고 징계를 하고 회초리를 드는 것이다. 시건방진 자에게는 회초리가 보약이다. 미친자에게도 몽동이가 약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이제는 강력한 당헌 당규를 적용하여 당에 해당행위를 하는 자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력하게 적용시켜 나가야 한다.

 

한 가정의 규율이 무너지면 그 가정은 바로 설 수 없다. 하물며 나라를 운영하는 여당이야 두 말하면 잔소리가 아닌가?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때가 없다"고 가족속에서 싸움만 하자는 자가 있으면 그 가족은 콩가루 가족이 되고 만다. 현제 한나라당이 박근혜로 말미암아 콩가루 집안이 되고 말았다.

 

박근혜의 안하무인으로 나가는 저 시건방진 모습을 잠재울 수 있는 방안은 달래고 참고 변하기를 기다려서는 안된다. 이제는 강력하게 제지하고 당헌당규을 적용하여 징계를 해야 한다. 상벌을 정확하게 적용하지 않으면 당의 기강을 바로 잡을 수 없다. 이제부터 단호하게 박근혜의 해당행위와 반정부 운동을 더이상 묵과하지 말고 강력하게 징계를 하기 바란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