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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금강 놔두고 2대강만 정비하자.

도형 김민상 2009. 11. 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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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금강도 정부에서 국채사업으로 정비를 하여 준다.

 

영산강과 금강을 주변으로 하는 지역구 의원들이 대부분인 민주당이 4대강 정비사업을 사생결단으로 반대를 한다. 그렇다면 반대하는 지역구 의원과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들여서 영산강과 금강을 정비해 줄 필요가 있는가?

 

자기 지역구 젖줄을 정비하여 준다는데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해야 하는데 반대하는 의원들에게 정부에서 예산을 들여서 하기 싫다는 영산강과 금강을 정비해줘야 할 필요가 있더란 말이냐 하기 싫다는 곳은 정비하지 말고 하고 싶다는 곳만 먼저 해주는 연차적 2대강 정비사업으로 계획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전남 도지사 선거에서 박준영 현도지사가 영산강 뱃길 복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도지사는 영산강 운하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걸고서 당선이 되었는데 지역구 의원들이란 자들은 영산강 뱃길 복원을 결사반대하고 나온다 그렇다면 그 지역 주민들은 지자체장은 영산강 뱃길 복원한다고 지지하여 주고 국회의원들은 대운하 반대및 4대강 정비사업 반대한다고 지지해주는 이중적인 행동을 하는 주민들이 아닌가?

 

내 글을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글이라고 하지 말라 사실 바른말을 하는 것이다 도지사는 영산강 뱃길을 복원을 한다고 를 달라고 하고 지역구 의원들은 뱃길복원 반대한다고 를 달라고 하고 영산강 정비사업도 반대한다고 를 달라고 하는 영산강 주변지역민들 무슨 귀신에게 홀린 기분일 것이다.

 

도지사, 시장,군수 따로 놀고 지역구 국회의원들 따로 놀고 지자체의원들 따로 노는 영산강과 금강을 정비사업을 욕먹으면서 해야 되는 것인가 우선 욕먹지 않고 환영하는 곳부터 순차적으로 정비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이게 뭡니까 금강지역과 영산강지역 시,도지사,시장,군수와 주민들은 4대강 정비사업에 포함되어 같이 사업을 하는 것을 바라는데 그 지역 국회의원들이라는 자들과 지역 기초의원들은 반대를 일삼고 있으니 행정 따로 지역여론 따로 의원들 따로 노는 따로국밥 지역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따로국밥 지역을 따로 여론조사를 하여 그 곳에서 해 달라는데로 해주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못할 것 같고 내년 예산도 법정기일안에 통과될 것같은데 굳이 영산강,금강을 포함하여 4대강정비 사업으로 밀어 붙일 필요가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영산강, 금강 지역구의원들이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를 하면 그곳만 빼 놓고서 정비사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반대를 하는 지역까지 국민의 혈세를 들여서 젖줄을 정비해 줄 만큼 국가 에산이 넘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반대하는 지역은 반대하는 사람끼리  돈을 모아서 정비를 하던지 아니면 그대로 두는 것이 환경에도 좋다고 하니 그대로 두고 누구든지 이지역에 강을 정비하지 않아 홍수와 수해 피해가 일어났다고 하는 자는 을 찢어 놓아야 할 것이다.

 

4대강 정비사업은 국토를 재건하는 사업이다 물부족을 해결하고 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자고 미리 정비를 하는 사업이다 오늘 안전하다고 내일까지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므로 강을 정비하여 물을 안전하게 먹고 마시고 쓰는 것을 확보하고 물로부터 공격을 받는 것도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이다.

 

자기 지역구 자기지역 강을 새롭게 안전하게 건설하자는 것이 4대강 정비사업인데 이것을 놓고서 반대를 하고 예산을 심의하여 법정기일안에 통과시키지 못하겠다는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도저히 좌시할 수 없어 반대하는 곳 영산강 금강 정비사업 놔두고 찬성하는 곳만 정비사업 하자는 것이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