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위선을 탈을 쓰고 지난 5년동안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서 안팎으로 해먹었구나?대장부 답지 못하게시리 무슨 마누라 탓을 하나 꼭 인류의 조상인 아담처럼 선악과를 먹은 것을 놓고서 자기 부인 하와의 탓으로 돌리던 치사한 인간의 모습을 보는것 같구나?
사내 대장부 답게 제 탓입니다 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도 시원찮을판에 무슨 부인이 빛을 갚으려고 박연차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고 헛소리를 하는가 차라리 제가 무능하고 더러워서 일어난 사건이고 부자를 비야냥 한 것에 대하여 죄송하고 부자로 사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을 했어야 옳았다.
오늘 노무현은 7일 자신의 재임 중 부인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시인, 정치적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 올린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박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건네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저의 집(부인)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 사용한 것"이라며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이 권 여사의 금품 수수사실을 시인함에 따라 그동안 여야 불문하고 정치권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진행된 `박연차 리스트'에 대한 검찰 수사는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을 정조준하게 됐다.하지만 노 전 대통령은 언제, 어떤 경로로 돈을 받았으며 그 성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어디에 썼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은 채 "더 상세한 얘기는 검찰 조사에 응해 진술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조카사위 연철호씨와 박 회장간 500만달러 거래에 대해 "퇴임 후 사실을 알았으나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특별히 호의적 동기가 개입된 것으로 보였지만 성격상 투자이고 제 직무가 끝난 후의 일이었기 때문"이라고 언급, 자신과 무관함을 거듭 해명했다.그동안 500만달러의 성격을 놓고 정치권과 검찰 안팎에서는 노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이거나 노 전 대통령이 숨겨둔 자금을 돌려받았다는 각종 의혹이 제기됐었다.
이왕 국민에게 고백을 하면서 왜 조카 사위에게 간 500만불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말을 하는 것인지 아쉽다 이것도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노무현만 아니라고 한다고 그것을 그대로 믿을 국민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노무현은 눈가리고 아옹하지 말고 사실대로 밝히고 오랏줄을 받아야 할 것이다.
돈 준 사람만 OOO만들지 말고 노무현은 박연차리스트의 몸통으로 감금원으로부터 받은 돈을 합쳐 135억원의 진실을 말했어야 했다.주먹돈은 감춰 놓고서 푼돈만 사실이라고 해명을 하는 것은 전직 답지 못한 쫄장부 행동이다.지금이라도 135억원의 실체를 밝히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은 돈을 조금 받은 것이냐 많이 받은 것이냐 받은 것은 매일반이다 그러므로 푼돈만 받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거금도 받았다고 고백하는 것이 그래도 국민에게 일말의 양심은 있는 인간으로 비춰지는 것이다 거금을 받아 챙기고서 오리발을 내민다면 그나마 국민에게 동짐심은 잃는다는 것을 바로 알고서 노무현은 돈 받은 내역을 상세하게 국민에게 고백하기를 바란다.
그 동안 노무현의 비리 문제로 여러번 글을 쓰면서 노무현은 무능하고 더럽기까지 했다는 말이 사실로 판명되므로 이제 종로 통에 가서 자리나 한번 깔아 볼까나 무능했으면 깨끗하기라도 하지 무능하고 더럽기까지 했으니 이제 검찰은 오랏줄을 받게 하여 135억 실체를 밝히고 한점 의혹이 없도록 국민에게 발표해야 한다.
그러고 정부는 이번에 노무현이가 구속되면 전직 예우에 관한 혜택도 취소시켜야 한다. 국민들은 전직이 무능하고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만도 의분이 생기는대 여기에 그대로 전직 예우를 하여 주는 것은 도저히 용납이 되질 않는다.그러므로 전직 예우의 혜택도 박탈해야 한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