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로맨스와 불륜의 이중잣대? 야권과 종북좌파들은 확실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이중잣대를 갖고 있다. 현직 판사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1심 판결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현직 판사가 동료 판사의 판결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글을 올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란 논란이 일어나면.. 카테고리 없음 201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