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표현 정치인은 무죄, 국민은 유죄? 이정희에게 종북이란 표현이 정치인은 무죄, 국민은 유죄 형평성이 결여됐다. 이정희 부부에게 다같이 종북이라고 표현을 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 고의영 부장판사는 다르게 판결을 내렸다. 파급력이 큰 정치인에게는 일심 판결을 뒤집어 무죄를 판결하고 힘없는 국민들과 언론인들에.. 정치,외교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