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이 비핵화 참 어려운 대목이라 바랍잡이로 나섰다. 북한의 비핵화 선언은 이미 물 건너갔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겠는가? 문재인 비서실장인 임종석이 벌써 남북정상회담도 열리기 전인 26일 북한의 핵과 미사일 관련 합의 수준이 높지 않을 수 있다고 바람을 잡고 나섰다. 이것은 그동안 문재인 정권이 국민에게 북한의 비핵화를 이.. 정치,외교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