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의원들 독설이 아니면 정치 못하는가? 정청래에 이어 이해찬 의원까지 막말과 독설로 이중잣대를 사용하고 있다. 대한민국 근대 정치사를 놓고보면 과거 민주화 운동시절에 야당이 여당을 향하여 독재정권이라며 독재타도를 외치며 독설을 쏟아내는 정치인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정치,외교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