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의 눈에는 개와 소만 보이는 것이다. 집권당 당대표 후보들에게 우상호 원내대표가 개나 소로 저질 표현을 했다. 아무리 농담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농담이 싸움으로 이어질 농담이다. 국회의장을 배출한 더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새누리당의 당 대표 후보들에게 개나 소로 표현한 것은 저질 무뇌아가 아니고서는 이런 표.. 정치,외교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