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이중성에 치가 떨린다. 북한이 그 토록 강조한던 우리 민족끼리는 공염불인듯 하다 6.15 공동선언의 핵심이라며 걸핏하면 우린 민족끼리를 외쳐온 그들이 정작 동족 앞에선 이 구호를 걷어차 버리겠다는 기세다. 역시 우리민족끼리는 힘 앞에서는 무력한 구호였나 보다 미제 타도를 그렇게 외치던 북한이 갑자기 친미 노선으.. 카테고리 없음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