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북정책 엇박자에 미국이 불만을 많이 나타냈다. 스티븐 비건 미 특별대표는 한·미가 북한 문제에 있어 한목소리 내야 한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존 설리번 부장관과 문회상 국회의장 등 여야 5당 대표단 면담에 배석해 한국이 미국과 대북정책 엇박자에 불.. 정치,외교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