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동해서 공중연합훈련에 미국은 별로 관심이 없다. 주한미군은 23(현지 시간) 중·러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에 아무런 조치 없었다. 미(美) 국방부는 23일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해 우리 공군의 경고 사격을 한 것과 관련해 “한일 동맹국을 강하게 지지한다”고만 밝혔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에서 연.. 정치,외교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