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 통합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했다. 이제 4+1만 빼고 미래통합당으로 자유우파는 대동단결하여 4·15 총선에서 승리하자.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이제 뭉칠 수 있는 미래통합당이 출범을 했다. 그리고 미래통합당 대표로 황교안 대표를 선출하였다. 황교안 대표는 “통합의 목적 중 하나인 ‘문재인 정권 심판’.. 정치,외교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