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유럽에서 혹 떼려다가 CVID만 인증하고 왔다. 청와대에서 대북제제 완화 주장과 미국의 비핵화 후 대북제재가 같단다. 청와대는 비핵화 촉진을 위해 대북제재 완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문재인의 이른바 ‘선 순환론’에 대해 미국 역시 비판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을 했다고 뉴시스 통신이 10월 22일 전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정치,외교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