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정일·정은이의 앵무새 노릇하는 자들이 청와대와 통일부 장관으로 金·盧·文 좌익정권에서 실세로 지냈다. 월남이 적화통일이 되니 정부 고위직에 월북 간첩 출신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더니 대한민국 고위직에 北 간첩들이 많이 있었구나? 김정은이 한반도 통일 추진하지 않고 2국가 체제로 간다고 하니 대한민국 간첩들이 앵무새가 되어 그대로 통일하지 말고 2국가로 가자고 한다. 이런 자가 문재인 정권 실세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이니 다시는 좌익들에게 정권 맡기는 어리석은 우를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하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통일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는 주장을 하자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그를 지지하고 나섰다. 노무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