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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문재인에 대해서 없는 죄가 아니라 죄가 없을 때까지 수사를 해야 한다. 더도덜도 말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수사하듯이 수사하기 바란다. 그리고 자살 당하지 않게 신변을 잘 살피면서 수사하기 바란다. 제2 노무현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검찰은 문재인을 전 대통령 예우할 것이 아니라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 된다 문재인이 당시 수사를 거부한 박근혜 대통령관 관련해 대통령이라고 예우할 것이 아니라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 된다고 했으니 문재인에게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수사에서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SNS에 게시한 글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당시 검찰 수사를 거부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대통령이라..

윤석열 대통령 의료진 격려 의료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북부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의료센터 방문 목적은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밤 경기도 의정부의 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나오는 ‘의료 대란설’을 잠재우려는 행보로 풀이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의료 기관 방문은 지난 2월 의료 개혁안을 발표한 이후 9번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의료센터 방문 목적은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라며 “추석 연휴기간 차질없는 응급실 운영을 당부하기 위한..

정치,외교 2024.09.05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정책 점수는 특 A이, 문재인 외교 점수는 빵점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는 성공적이다. 4일 방한한 크리스토퍼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 위한 논의를 진전시키기로 합의한다는 양국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좌익 정권 때 이런 일을 하기는 했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공식 방한한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21세기 동반자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 위한 논의를 진전시키기로 합의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럭슨 총리와 회담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으로서, 역내·국제무대에서 긴밀한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뉴질랜드 총리의 방한은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양국은 한-뉴질랜드 공동성명을 체결하고 △무역 및 경제 협력 △..

정치,외교 2024.09.05

정부의 연금개혁으로 저소득자는 물론 청년층과 군 복무자 지원도 확대된다

이번 연금 개혁으로 저소득 어르신은 물론, 청년층의 출산·군 복무에 대한 지원이 모두 두터워진다. 정부의 연금개혁으로 저소득 어르신은 물론 청년층의 출산·군 복부에 대한 지원이 모두 두터워진다.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지금까지는 생계급여 수급자에게 기초연금을 빼고 주던 것을 전체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준다. 4일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밝혔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이 하위 70%인 노인에게만 지급된다. 현재는 33만4810원이다. 2026년에는 일부 저소득 노인의 기초연금을 우선 40만원으로 올리고, 2027년에는 기초연금을 받는 전체 노인들이 40만원씩 받는다. ‘줬다 뺏는’ 현행 기초연금의 문제도 손질한다. 지금은 기준중위소득 ..

민주당 정권 때 원전 하나라도 수주해봤나 탈원전으로 국가에 해악질만 했다.

한국을 방문 중인 체코 국가안보보좌관이 윤석열 대통령 만나 체코로서는 한국과 두코바니 원전건설사업 최종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정권 잡았을 때 이런 일을 했었는지 말 해봐라 국가에 해악질만 했다.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토마쉬 포야르 체코 국가안보보좌관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체코로서는 한국과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포야르 보좌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윤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포야르 보좌과는 이달로 예정된 윤 대통령의 체코 방문 실무준비를 위해 방한했다. 두코바니 원전 사업 계약과 관련한 체코 측의 이 같은 공식 반응은 최근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가 우리 기업의 두..

정치,외교 2024.09.05

민주당 박찬대 연설은 괴담과 궤변 뿐이었다.

민주당 박찬대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대통령실이 괴담이나 궤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것 같다고 비판하며 위헌·위법적 법안을 발의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유도했고 당 대표 방탄을 위해 수사 검사를 국회로 불러 청문회를 연 정당이다. 대통령실은 4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암시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괴담이나 궤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박 원내대표가 헌법을 거론한 것에 대해 "이 부분을 지적해야 할 것 같다"며 "위헌·위법적 법안을 발의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을 유도했고, 당 대표 방탄을 위해 수..

정치,외교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