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6

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이재명이 무책임한 흑색선동을 대표직을 걸고 말하라고 한다고 이재명이 대표직을 걸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자뉴스와 흑색선동을 하지 않을 인간도 아니니 강제로 정치판을 떠나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재명은 자기가 한 말도 바로 불리하면 OO 하니깐 진짜인 줄 알더라 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고 앞으로 대표직을 걸고 가짜뉴스와 흑색선동을 하지 않겠다고 해도 바로 진짜인 줄 알더라 할 사람이니 강제로 정치판에서 쫓아내야 흑생선동과 가짜뉴스를 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실이 이재명의 계엄령 준비 주장에 무책임한 선동이 아니라면 당 대표직을 걸고 말하라고 했다. 근거가 없다면 괴담 유포당, 가짜뉴스 보도당이라고 불러도 마땅하다며 나치 스탈린 전체주의 선동 정치를 닮아가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문재인 정부가 승인해 준 것이다.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에 김 후보자가 언성을 높이며 청문회는 거짓 선동하고 정치 선동하는 자리가 아니다 말 조심하시라고 했고 대통령실 이전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승인을 해준 것이라고 했다. 2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과 김 후보자가 언성을 높이며 설전을 벌였다. 김 후보자는 야당 의원들의 의혹 제기가 이어지자 “청문회는 거짓 선동하고 정치 선동하는 자리가 아니다” “말 조심하시라”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문제 삼는 말에는 “문재인 정부가 승인해준 것 아니냐”며 승인을 해주고 비난하는 게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로 따져물었다.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태도를 두고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치,외교 2024.09.03

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국회 개원식에 대통령이 참석하는 할 수 있겠는가?

2일 22대 국회 개원식을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한다고 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첫 사례인데 국회 정상화는 하지 않고 민주당이 탄핵·특검만 남발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또 피켓 시위로 망신주기 의심이 든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예정된 제22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현직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불참하는 것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뉴스1과 통화에서 "대통령께서 이미 기자간담회에서 말씀하신 바 있듯이 국회 상황이 정돈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국회의장이 야당 편향적으로 국회를 운영하고 야당도 의석수를 앞세워 각종 청문회와 쟁점 법안 강행 처리로 정부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국회에서 개원 연설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

정치,외교 2024.09.03

중국인들에게 준 투표권 반드시 회수하고 외국인 투표권 개선하라!

한동훈 대표가 이재명에게 외국인 투표권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자. 이재명도 필요하면 개선해야 한다고 반응을 보였는데, 또 외국인 투표권 개선이 필요하다 하니깐 진짜인 줄 알더라가 될 것인데 이재명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투표권 준 나라 국민들로 영주권자로 3년 지난 자에게 투표권을 주고 중국인들은 투표권 박탈하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여야 대표 회담에서 “외국인 투표권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필요하면 개선해야 한다”고 긍정적인 반응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한 대표와 이 대표는 이 같은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개 회담에서 한 대표는 “거주요건도 없는 이런 허술한 투표권 부여는 전 세계에 없다”고 말했다..

정치,외교 2024.09.03

민주당과 이재명은 흑색선동 혹세무민으로 먹고 사는 집단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의 흑색선동으로 혹세무민하는 짓을 못하게 막아야 한다. 가짜뉴스로 세상에 혼동을 주는 이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정치권이든 사회에서든 영구적으로 추방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 입만 열면 괴담을 퍼뜨리고 있다.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년 만에 열린 '여야 당 대표 회담' 자리에서 밑도 끝도 없는 '괴담(怪談)'을 들먹이며, 역사적인 여야 총수 회동을 '정치 선동'의 장(場)으로 전락시켰다. '이재명 일극 체제'의 부작용 탓일까. 그동안 당 최고위원회의 등에서만 언급해 오던 '삼류 괴담'을 당 대표가 TV로 생중계된 공개석상에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거론했다는 것 자체가, 당내 '자정(自淨)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라는 지적이..

정치,외교 2024.09.03

김정숙이 현금 다발로 5000만원을 친구에게 딸에게 전해주라고 했다.

김정숙이 친구에게 5000만원을 주면서 딸에게 대신 부쳐달라는 부탁을 했고, 그 부탁을 받은 친구 A씨는 자신 이름과 김정숙 이름을 남겼다는 것이다 이 5000만원은 보자기에 싼 채로 청와대 직원 B씨를 통해 A씨에게 전달됐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 부부가 다혜씨 가족의 생활비를 책임지다가 서씨가 취직한 뒤 생활비를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전 의원이 준 서씨 월급 등을 뇌물로 보는 것이다. 검찰 한 관계자는 “직접 뇌물 혐의 또는 부정 처사 후 수뢰(사후 수뢰) 혐의 적용이 가능해 보인다”고 했다. 한편 검찰은 다혜씨 계좌 추적 과정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뭉칫돈’을 여럿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올해 초 김정숙 여사를 대신해 다혜씨에게 5000만원을 송금한 김 여사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