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 169

이재명의 계엄령 선포설 흑색선전에 책임을 물어라!

이재명의 입에서 나오는 말 중에 거짓이 아닌 것이 있기는 한 것인가? 혹자가 숨쉬는 것도 거짓일 것이라고 하더라 정부의 계엄령 선포설을 주장했는데 정부에서 계엄령을 선포를 하는 즉시 국회에 통보해야 하는데 이짓을 왜 하겠는가?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부의 계엄령 선포설’ 관련 발언에 대해 “정말 말도 안 되는 정치공세”라면서 “국민이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반박했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 도중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계엄령은 정부에서 설사 (선포)하더라도 국회에 바로 통보해야 하고 유지가 될 수가 없다”면서 “지금 국회 구조를 보면 선포해도 바로 해제될 게 뻔하고, 엄청난 역풍이 일텐데 상식선상에서 왜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앞서 이 대..

여야 대표가 만나서 민생공통공약 추진할 협의 기구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한동훈 이재명의 여댜 대표 회담에서 민생 공통공약 함께 추진할 협의기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 문제를 협치로 속히 풀어서 이재명을 위한 국회에서 국민을 위한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양당의 민생 공통 공약을 함께 추진할 협의 기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사사건건 대립해 온 여야가 정기국회 개회에 맞춰 협치 선언을 내놓은 만큼, 실제 민생 법안 처리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여야 대표가 의제를 갖고 한 공식 회담은 2013년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 이후 11년 만이다.여야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첫 회담을 열어 이같이 합의하고, 국민의힘 곽규택·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을 통해 이 같은 ..

정치,외교 2024.09.02

문재인을 수사하며 검찰이 왜 입장문까지 내야 하는 것인가?

검찰이 문재인에 대한 수사를 하면서 입장문까지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문재인에게 죄가 있으면 수사하면 되는 것이지 적법한 수사를 한다는 입장문 내고 수사를 하나 이게 검찰 맞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검찰이 “정치적 상황과는 무관한 적법한 수사”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은 1일 “검찰은 문 전 대통령 자녀에 대한 태국 이주 부정 지원 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적법하게 발부받은 영장 등에 기초해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한도 내에서 신중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지검 입장 전문 전주지검 형사3부는 문재인 전 대통령 자녀에 대한 태국 이주 부정지원 사건과 관련하여 법원으로부터 적법하게 발부받은 영..

정치,외교 2024.09.02

문재인을 3급 비밀을 북한에 넘긴 간첩 죄로 처벌해야 한다.

정부는 문재인을 3급 비밀을 北에 넘긴 간첩 죄로 다스려야 한다. 간첩에게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적용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한강 비밀 해도를 北에 넘긴 것은 한강으로 침략을 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해준 것으로 간첩죄로 처벌하라!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9년 북한에 넘겨진 '한강 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조사 해도(한강 해도)' 관련 자료가 3급 비밀에서 공개자료로 전환될 가능성이 생겼다.  30일 《월간조선》 취재에 따르면, 구주와 변호사(법무법인 비트윈)는 국립해양조사원에 한강 해도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취지의 행정소송을 냈다.  해도는 총 3건으로, 해도의 범위는 인천 강화도 말도부터 경기 파주시 만우리까지 길이 약 70km, 면적 280㎢에 달한다. 암초 위치, 밀물과 썰물, 수심 등 민감 ..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브리핑에서 4대 개혁은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4대 개혁(연금·노동·의료·교육개혁) 성공 의지를 밝혔다 꼭 개혁을 이루어야 할 사항들이나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인기없고 욕 먹을 일을 자기가 꼭 해내고 말겠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4대 개혁(연금 노동 의료 교육개혁) 성공 의지를 밝혔다. 연금개혁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의료개혁에 대해 정면돌파 의지를 나타냈다.윤 대통령은 약 130분간 진행된 이날 브리핑에서 “4대 개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쉬운 길로 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의 ‘4+1개혁’ 방향을 설명하는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은 당초 총 90분으로 계획됐으나 질의응답이 길어지며 약..

정치,외교 2024.09.01

문재인이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구속한 것이 바로 정치보복이다.

문재인이 전직 대통령 두 명을 적폐로 몰아서 감옥에 보내고, 우파 진영 인사들 수백명을 구속한 것은 민주당 식으로 말하면 완전 정치보복이었다. 그죠?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야권 인사를 검찰이 수사하면 정치보복이라니 자가당착이로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래간만에 바른 말을 했다.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를 압수수색하는 등 전 정권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문 전 대통령의 측근들과 더불어민주당이 "치졸한 정치 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참으로 후안무치하다"며 이들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당시 본인은 전직 대통령을 두 사람이나 정치사건으로 구속하고 국정농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보수우파 진영 수..

카테고리 없음 2024.09.01

문재인 딸 주거지·별장등에 압수수색 영장에 문재인을 뇌물 수수 피의자로 적시?

문재인 딸 주거지·별장 등에 압수수색 영장에 문재인을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다. 뇌물액은 2억2300만원 가량으로 전해졌다. 文 딸 가족이 태국에서 살 때 타이이스타젯에서 지원한 것을 文에게 공여한 뇌물로 본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의 주거지‧별장 등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혐의액은 2억2300만원가량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다혜씨의 주거지와 제주도 한림읍 협재리 소재 별장을 압수 수색하며 영장에 이 같은 사실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외교 2024.09.01

조국이 문재인 전 사위, 이상직 전 중진공 이사장도 모른다고 새빨간 거짓말이다.

조국이 문재인 가족들을 관리하는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과 문재인 전 사위 서모를 알지 못한다는 부분을 검찰에 밝혔다고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해가 없겠는가? 거짓말 좀 작작하거라 그 말 누가 믿겠는가?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44)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전주지검에 출석해 약 3시간 20분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1시쯤 전주지검에서 나온 조국 대표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과 문 대통령님의 전 사위 서모씨도 알지 못한다는 부분을 (검찰에) 밝혔다”며 “중진공 이사장으로서 이상직씨가 임명된 과정에서 전 사위 서씨의 이름이 거론됐다거나 서씨의 이스타항공 취업이 거론된 적이 전..

정치,외교 2024.09.01

정부가 하는 짓은 로맨스, 이재명이 하는 짓은 불륜이다.

이재명이 문재인 딸 집 압수수색에 정치보복을 단호히 배척한다고 했는데, 민주당의 정부가 임명한 사람들 탄핵이야말로 정치보복이고 탄압으로 단호히 배척 받아야 할 짓이다. 정부가 하는 짓은 로맨스고 민주당이 하는 짓은 불륜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1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딸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한 데 대해 “정치보복을 단호히 배척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X(옛 트위터)에서 “전 정권에 보복하고 야당을 탄압한다고 해서 민생이 나아지지도, 국면이 전환되지도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라고 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전날 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했다. 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도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미..

정치,외교 202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