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 169

민주당은 원내대표가 도장까지 찍고 오리발 내밀고 비판하는가?

국회 대장부질문에 국방·외교 장관의 불참에 대해서 야당이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을 했는데, 민주당은 전부 정신감정을 받아야 하는 자들로 보인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리출석 양해 확인서에 도장까지 찍고 비판을 하니 말이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0일 열리는 외교·통일·안보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 불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격양된 반응을 쏟아냈다. 사전에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들 장관의 불참을 승인했음에도 "국회 능멸"이라며 말을 바꾼 것이다. 민주당 박 원내대표는 지가 도장까지 찍고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회 무시, 입법권 무시가 도를 넘었다"며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이자 민주주의 파괴 행위다. 불출석을 고집하면..

정치,외교 2024.09.11

문재인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판부는 중형으로 선고하라!

문재인 청와대 울산시장 개입 2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송철호 징역 6년, 황운하 징역 5년, 백원우 징역 3년, 박형철 징역 1년 6개월, 한병도·이진석 징역 1년6월, 장환석 징역 1년이 구형됐다. 모두 징역형 선고하라! 특별히 문재인 징역 10년 이상 구형하라! 검찰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의 항소심 재판에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현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각각 원심과 같은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설범식) 심리로 열린 청와대 선거 개입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송 전 시장 등 피고인들에게 모두 원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작년 11월 1심은 송 전 시장과 황 의원에게 각각 징역 3년을..

정치,외교 2024.09.11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조국이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국회에서 했다는데 국민에 의해 선출된 적 없는 김건희 씨가 대통령 행세를 한다고 허위사실을 국회에서 유포하는 후안무치 짓을 하였다.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그런 것인가 아무나 걸고 넘어진다. 문재인이 대통령인지 김정숙이 대통령인지 모르는 짓을 라오스 방문에서 하였다. 2019년 9월 6일 문재인 부인 김정숙이 동남아 순방지 중의 하나였던 라오스에서의 환송식에서 문 대통령보다 앞서 걸어가면서 군중들의 환호에 밝게 웃음지며 손도 흔들었다. 전용기도 먼저 올라갔다. 이렇게 하는 것이 대통령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조국이 이런 것을 보고 들어서 그런 것인지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행세를 한다고 비판을 했다. 이런 허위사실을 국회에서 유포했으면 당장 허위뉴스 유포로 고발하여 ..

정치,외교 2024.09.10

박선영 전 의원의 서울시교육감 불출마로 자유우파 후보 단일화로 승리하자.

박선영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이번 서울시교육감 후보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과 그로 인한 국가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자유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로 꼭 승리하자. 오는 10월 16일 치러질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이 9일 불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18년 처음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것도 원로분들의 간곡한 부탁에 따른 결과였듯, 이번에도 그 원로그룹의 우려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2024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에 등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나는 자유 우파에도 원로그룹이 존재하고, 그분들의 의사가 사회 곳곳에 반영되기를 오랫동안 갈구해 왔다..

김용현 국방장관 즉·강·끝 응징 후 보고하라!

김용현 국방장관이 첫 야전부대 방문일정으로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우리 군이 두려워할 것은 적이 아니라 국민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라며 적이 도발한다면 즉각·강력히·끝까지 단호히 응징 후 보고하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9일 취임 후 첫 야전부대 방문 일정으로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 장관은 해병대 2사단 최전방 관측소(OP)를 방문해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김 장관은 “우리 군이 두려워할 것은 적이 아니라 국민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라며 “적의 도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 군이 가장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에게 자비는 없다”며 “적이 도발한다면 즉·강·끝(즉각, 강력..

정치,외교 2024.09.10

여야가 의료대란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계 참여를 공동 노력하겠다.

여야가 의료대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야의정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하도록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의료계 참여 여부라며 의장과 야당도 기회가 있을 때 의료계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여야가 의대 증원 등을 계기로 불거진 의료대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야의정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하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난 뒤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추 원내대표는 "제일 중요한 문제는 의료계 참여 여부"라며 "의장님과 야당도 기회가 있을 때 의료계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의료계가 협의 테이블로 나올 수 있도록 ..

정치,외교 2024.09.10

검찰은 문재인 주변만 수사하지 말고 문재인을 즉시 수사하기 바란다.

검찰이 9일 청와대 전 행정관 신모씨를 공판기일 전 증인신물을 진행하고, 문재인에게도 기일 통지서를 보냈다. 검찰은 이런 짓 그만하고 속히 문재인 검찰 출두시켜 조사하기 바라며 그 외 문재인 고발 건들도 속히 수사하기 바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던 서모(44)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내주 전 청와대 행정관 신모씨를 상대로 공판기일 전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신씨는 당시 대통령 친인척 관리 업무를 맡았고 현재는 조국혁신당 당직자로 근무 중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오는 9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신씨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판 전 증인 신문은 수사 과정에서 반드시 진술을 확보해야 하는 주요 참고인이 검찰 출석을 거부하는 경우 법..

카테고리 없음 2024.09.10

민주당이 거부권을 유인하는 체상병·김건희 특검을 법사위 단독 통과시켰다.

민주당이 또 대통령의 거부권을 유인하는 김건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을 법제사법위원회 단독 통과시켜 본회의에 올렸다. 아무리 악을 쓰고 빌런이 사회를 보며 강제로 국회에서 통과시켜도 대통령 거부권 한방이면 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을 추가한 ‘김건희 특검법’과 제3자 추천안을 담은 ‘채 상병 특검법’을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표결에 불참하고 퇴장했다. 민주당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두 특검법을 처리한 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소위 후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단순한 주가 조작인 줄 알았더니 이제 국정..

카테고리 없음 2024.09.10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문재인이 준비된 대통령이었다고 하는데 무엇을 준비했는지부터 말해봐라! 국가를 망하게 하는 일만 준비하지 않았는가? 탈원전으로 지금 전 국민들에게 전기료 폭탄을 안겨주고, 한전 공대를 만들어서 한전을 망할 수준으로 만들고, 각종 여론·통계 조작과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만 준비한 것은 준비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그리고 문재인과 윤석열 대통령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로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통치 능력에 조족지혈로 어디다가 함부로 준비 안된 대통령 운운하는 것인가?   문재인이 이재명을 만나 정치보복으로 두 전직 대통령을 구속시킨 ㄴ이 검찰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보복 수단으로 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준비 안 된 대통령이 집권해 나라 혼랍스럽다고 했다는데 나라를 망하게 하고 정적을 향해 정치..

대통령실이 내년 의대 증원은 확정대 현실적으로 논의가 불가능하다.

대통령실이 8일 의협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25~26년 의대증원 백지화를 요구한 데 대해 내년도 증원은 확정돼 현실적으로 논의가 불가능하고 26년과 그 이후 증원에 대해서는 숫자에 구애없이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장 내일부터 2025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로, 현재 입시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히 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이 고위 관계자는 이어 “2025년도는 안되고, 2026년도 부터는 의료계가 합리적 근거를 갖고 오면 숫자에 구애받지 않고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했다.다른 고위 관계자 역시 내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와 관련, ”당장 입시 전형이 진행 중인데 어떻게 가능한가. 현실성이 없다“며 ”그 내용은 논의가 ..

정치,외교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