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자유가 참 좋아요.

한동훈 대표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이 했던 괴담 때문에 우리 수산업 어민들이 피해를 봤고, 우리의 큰 재정이 투입됐다며 괴담 정치를 반드시 종식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민주당에 구상권을 청구하기 바란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이 했던 괴담 때문에 우리 수산업 어민들이 피해를 봤고, 우리의 큰 재정이 투입됐다”며 “괴담 정치를 반드시 종식시켜야 한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가 방류된 지 1년 정도 지났다. 그즈음과 그 이후에 민주당이 했던 발언들을 한번 곱씹어봐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그 말 중에 하나라도 실현됐다면, 지금 우리 바다는 오염돼..

윤석열 대통령 파리올림픽선수단 전원 초청해 격려 만찬을 했다. 올여름 뜨거운 무더위와 열대야에도 여러분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팀 코리아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 젊은 선수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훈련하게 낡은 관행을 혁신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서울 시내에서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전원을 초청해 만찬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32개, 종합순위 8위라는 성적도 역대 최고 수준이고, 우리 선수들이 세운 대기록들도 많다”며 “양궁 여자 단체전 올림픽 10연패 등은 어느 나라도 깨기 힘든 전무후무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 뜨거운 무더위와 열대야에도 여러분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팀 코리아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젊은 선수들이..

한동훈 대표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대상 자녀 연령을 만 12세 이하로 확대하자고 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그게 없어서는 지금의 인구절벽을 극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보다 4년 더 확대하자는 것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대상 자녀 연령을 만 12세 이하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그게 없어서는 지금의 인구절벽을 극복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구절벽을 극복하기 위해 육아 근로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 대상 자녀) 연령을 만 12세 이하,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확대해야 한다”며 “그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이재명이 코로나 확진 판결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재판 연기 꼼수가 아니길 바란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양치기 소년 수준이니 진실도 진실로 믿기가 어렵고 코로나 걸렸다고 하니깐 진짜인 줄 알더라가 아니길 바란다. 이재명 재판이 코로나 감염으로 줄줄이 연기되었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또 무슨 병에 걸려서 또 재판을 연기할지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코로나19에 확진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로써 이날 예정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과, 오는 25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여야 회담도 미뤄졌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 대표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며 “이에 따라 지도부의 오늘 봉하·양산 방문 일정은 순연됐다”고 ..

재미교포 최재영은 북한 간첩으로 추정이 되는데 왜 국외추방을 못하는 것인가? 북한 간첩죄를 재미교포라 적용하지 못한다면 미국에 북한 간첩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최재영처럼 대놓고 간첩질 해도 그냥 두고만 볼 것인가? 경찰이 친북 성향 온라인 매체의 국가보안법 위반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 매체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2018년 당시 창간에 참여한 곳이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안보수사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모 매체 편집위원 A 씨를 수사하고 있다.A 씨는 해당 매체 홈페이지에 북한 체제를 찬양·고무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A 씨를 조사했으며 지난달 18일에는 그의 서울 주거지와 충북 제천 사업장에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화영의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항소심 재판부가 김성태 전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화영과 다른 진술을 하는 핵심 증인이라며 채택했고 재판부는 이들에 대한 증인 신문을 10월 중에 진행하겠다고 했다. 재판 진행 속히 하기 바란다.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 사건을 맡은 항소심 재판부가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문주형)는 22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2차 공판에서 “피고인과 다른 진술을 하는 핵심 증인”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김성태 씨와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등 2명은 1심에서 워낙 상세히 증언해서 이 법정에서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