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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장애 6급 판정으로 제2국민역 판정으로 병역이 면제되어서 좋다 방위도 근무를 하지 않아서 안보에 대해서 하책만 쓰고 있다.
이재명이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라는데 상대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은 없고 싸우기 싫어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그래서 싸우기 싫으면 상대보다 힘을 키워 전쟁을 준비하여 감히 싸움을 걸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안보의 상책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5일 “(현재 남북 관계가) 마치 냉전 시절로 회귀한 듯한 위기 상황”이라며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다.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튼튼하고 또 유능한 안보”라고 했다.
싸우지 않고 평화를 얻는 것은 하책 중에 하책인 조공을 바쳐서 구걸 평화를 얻는 것인데 이것은 조공을 계속 바쳐서 구걸을 해야 얻어지는 임시 평화로 하책 중에 가장 하책인데 이것을 김대중 정부 때부터 좌익 정권들이 써먹은 것을 계속 써야 한다고 주장하며 싸워서 이기는 것이 하책이라니 역시 병역 면제자 다운 말이다.
싸울 필요가 없이 만드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상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 싸울 일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각국은 군비경쟁에 너도나도 나서고 있는 것이다.
전쟁을 하기 싫으면 전쟁 준비를 하라고 했다. 강한 군사력만이 전쟁을 피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하책의 안보 정책을 내놓고 자랑하듯이 하다니 하책 중에 이런 하책의 인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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